통일부 "'北 인권결의 공동제안국 참여' 문제 관계 기관과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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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유엔총회의 북한인권 결의 공동제안국 참여 여부를 두고 관계기관과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올해 3월 유엔인권이사회 계기 북한인권 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에 관해 "북에서는 대표적인 적대시 정책으로 본다"며 "그걸 감수하면서 밀어붙일 이유가 없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다만 이재명 정부는 인권은 보편적 가치라는 판단에 따라 공동제안국 참여 쪽으로 매번 결론을 내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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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9/imbc/20261029120714986oaft.jpg)
통일부는 유엔총회의 북한인권 결의 공동제안국 참여 여부를 두고 관계기관과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취재진과 만나 "아직 구체적인 내용을 말하기 어렵다"면서 "조만간 각 부처의 입장이 조율돼 정부 입장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올해 3월 유엔인권이사회 계기 북한인권 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에 관해 "북에서는 대표적인 적대시 정책으로 본다"며 "그걸 감수하면서 밀어붙일 이유가 없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다만 이재명 정부는 인권은 보편적 가치라는 판단에 따라 공동제안국 참여 쪽으로 매번 결론을 내린 바 있습니다.
조국현 기자(joj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61614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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