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심의 통과…11월 승인 고시 전망

박기현 기자 2026. 10. 29.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주요 심의 절차를 마치면서 국가 우주산업 핵심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낸다.

고흥군은 지난 27일 중앙산업단지계획심의회에서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심의가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

국가산단은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센터 인근에 총사업비 3800억 원을 투입해 152만㎡ 규모로 조성된다.

고흥군은 기업과 연구기관을 집적해 발사체 기술 개발과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3800억 원 투입해 152만㎡ 규모 조성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11개 기업 협약…국방과학연구소도 입주 예정
고흥군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감도. 사진제공=고흥군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주요 심의 절차를 마치면서 국가 우주산업 핵심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낸다.

고흥군은 지난 27일 중앙산업단지계획심의회에서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심의가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보완 절차를 거쳐 11월 중 산업단지 계획 승인 고시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후 2027년 보상을 시작하고 2028년 조성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국가산단은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센터 인근에 총사업비 3800억 원을 투입해 152만㎡ 규모로 조성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이노스페이스 등 11개 기업·스타트업이 입주 협약을 맺었으며, 2공구에는 국방과학연구소도 들어설 예정이다.

고흥군은 기업과 연구기관을 집적해 발사체 기술 개발과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고흥~광주 고속도로 건설, 벌교역~고흥역~녹동역 철도 연결, 고흥읍~나로우주센터 구간 4차로 확장 등 교통망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고흥|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