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성 폰·가전, 3분기 영업적자 8000억…전분기 이어 수익성 부진

김윤수 기자 2026. 10. 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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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가 올해 3분기 매출 195조 2523억 원, 영업이익 107조 4405억 원의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가운데 스마트폰과 가전 사업은 8000억 원의 영업 적자를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디바이스경험(DX)부문의 영업이익이 8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DX 부문은 전분기 사상 처음으로 8000억 원의 영업손실을 보인데 이어 3분기에도 같은 규모의 적자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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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 전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 연합뉴스

삼성전자(005930)가 올해 3분기 매출 195조 2523억 원, 영업이익 107조 4405억 원의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가운데 스마트폰과 가전 사업은 8000억 원의 영업 적자를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디바이스경험(DX)부문의 영업이익이 8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DX 부문은 전분기 사상 처음으로 8000억 원의 영업손실을 보인데 이어 3분기에도 같은 규모의 적자를 냈다.

DX부문 매출은 52조 1000억 원으로 전분기보다 8% 성장했다. 모바일경험(MX)사업부는 37조 7000억 원, 영상디스플레이(VD)·디지털어플라이언스(DA)사업부는 13조 9000억 원이다. 전분기 대비 제품 판매를 늘리며 외형은 소폭 성장했지만 수익성은 개선되지 못했다. 메모리와 원자재 비용이 크게 오르며 수익성이 나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김윤수 기자 soo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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