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연우, '내부자들' 하차… 박주현 투입

김진석 기자 2026. 10. 29. 07:0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우·박주현 / 유진형·송일섭 기자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로 활동 중인 연우(30·이다빈)가 '내부자들'에서 하차했다.

29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연우는 영화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 출연을 확정지었으나 최근 하차하게 됐다. 연우의 자리는 박주현이 채우게 됐다.

연우는 촬영을 앞둔 시점에 제작진과 조율해 함께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했다. 제작진은 다른 배우를 찾아나섰고 박주현이 최종 낙점됐다. 박주현은 '정원사들'에 이어 한 번 더 하이브미디어코프와 인연을 이어간다.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은 1980년대 후반, 언론·자본·권력으로 태동한 거대한 카르텔 속 '내부자들'의 처음을 그린다. 2015년 개봉해 전국 관객 915만 명을 동원한 '내부자들'의 공식 프리퀄로 거대한 권력의 축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그 시작을 조명한다.

하정우·안보현·박해준·정성일 등이 출연하며 '서울의 봄'에 조감독으로 참여한 김민범 감독과 '하얼빈' '남산의 부장들' '베테랑' 각색을 맡은 김진석 감독이 공동 연출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