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효경 기자) 배우 윤은혜가 중증 알레르기를 앓은 뒤 피부에 남은 흔적 때문에 속상했던 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27일 채널 '윤은혜의 은혜로그인'에는 가을 메이크업 튜토리얼 영상이 업로드됐다.
출처:채널 '윤은혜의 은혜로그인'
이날 윤은혜는 "요즘 유행하는 '어른 여자' 느낌을 해봤다. 나는 고은찬이었지 한유주가 아니어서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하다가, 성숙하고 고급스러운 가을 뮤트 느낌에 동안 느낌을 더해봤다"고 소개했다. 최근 피부 관리에 가장 공을 들였다는 윤은혜는 "요즘 피부가 엄청 예민하고, 알레르기 때문에 곤욕을 치르지 않았냐. 기사도 났더라"며 "주변에서 괜찮냐고 연락을 많이 줬다. 많이 좋아지긴 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런데 알레르기가 남긴 흔적들, 영광의 상처들이 너무 많다"며 "원래 커버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그 흔적들을 가려야 했다"고 털어놨다.
출처:채널 '윤은혜의 은혜로그인'
그는 "그 과정을 거치면서 탄력도 떨어지고 피부결도 안 예뻐서 너무 속상했다. 피부가 예민해서 아무 관리나 받지 못하는 타입이라 이 상태에서 받아도 되나 고민했다"고 토로했다. 윤은혜는 결국 지인의 추천으로 피부 관리를 받기 시작했다며 "일주일 전에 받아봤는데 확실히 다른 게 느껴졌다. 워낙 피부 상태가 최악이었다"고 덧붙였다.
출처:채널 '윤은혜의 은혜로그인'
윤은혜는 앞서 지난달 라이브 방송에서 알레르기 투병 사실을 처음 알렸다. 당시 그는 "일주일은 감기로 아팠고, 열흘은 알레르기가 터졌다. 손이 까매지고 간지러워서 잠도 못 잤다"며 "일주일 정도 링거를 맞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빨갛고 퉁퉁 붓고 목까지 시뻘겠다"며 "스테로이드를 계속 맞아서 더 이상 맞으면 안 되는 상황이었다. 일은 계속해야 하니 어떻게든 약을 열심히 먹었다"고 고백했다. 1984년생인 윤은혜는 1999년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07년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남장 여자 고은찬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는 개인 채널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