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투표함, 선관위 지정 아닌 제3 장소 이송"...특검·선관위, 내부 검토

박희재 2026. 10. 29.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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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검과 선관위가 애초 계획했던 선관위 지정 보안 시설이 아닌 제3의 장소로 투표함을 이송하는 방안을 내부 검토했던 거로 파악됐습니다.

복수의 현장 관계자들은 YTN에, 특검과 선관위가 투표용지 검증 종료 이후에도 투표함 이송이 지연되자 기존에 거론된 수도권 소재 시설 대신 제3의 보안 창고로 투표함을 이송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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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검과 선관위가 애초 계획했던 선관위 지정 보안 시설이 아닌 제3의 장소로 투표함을 이송하는 방안을 내부 검토했던 거로 파악됐습니다.

복수의 현장 관계자들은 YTN에, 특검과 선관위가 투표용지 검증 종료 이후에도 투표함 이송이 지연되자 기존에 거론된 수도권 소재 시설 대신 제3의 보안 창고로 투표함을 이송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 소재로 알려진 해당 장소는 24시간 CCTV를 가동하고 특검 허가 없이는 진입이 어려운 시설로, 현재 이송을 반대하는 국민의힘에서도 장소 자체를 반대하진 않은 거로 전해졌습니다.

투표함 이송 문제로 밤샘 논의를 이어오는 특검과 국민의힘 사이에선 한때 오늘(29일) 오전 10시에 투표함을 이 제3의 장소로 이송하는 방안도 거론됐지만, 난항을 겪고 있는 거로 알려졌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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