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감췄던 '환갑' 여배우, 대수술만 세 번→갑상샘암 투병 고백 '먹먹' ('퍼펙트라이프')

민서영 2026. 10. 28.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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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자취를 감춰 궁금증을 자아냈던 배우 김예령이 지난 3년 동안 세 차례 대수술을 받고 갑상샘암까지 겪은 사실을 처음으로 밝힌다.

김예령은 28일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해 연이어 큰 수술을 받아야 했던 시간을 돌아본다.

방송에서는 김예령의 딸이 엄마가 좋아하는 반찬과 기력 회복에 좋은 음식을 챙겨 집을 찾는 모습도 그려진다.

김예령의 투병 이야기는 28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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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령, 갑상샘암 투병기 공개
출처:김예령

(MHN 민서영 기자) 방송에서 자취를 감춰 궁금증을 자아냈던 배우 김예령이 지난 3년 동안 세 차례 대수술을 받고 갑상샘암까지 겪은 사실을 처음으로 밝힌다.

김예령은 28일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해 연이어 큰 수술을 받아야 했던 시간을 돌아본다. 그는 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데 이어 갑상샘암 진단까지 받았다며 "올해도 무슨 종양이 생기지는 않을까 걱정이 든다"고 털어놓는다.

MC 현영이 암의 전조증상이 있었는지 묻자 김예령은 "작품 촬영 때 예민해지고 잠을 못 자서 피곤하겠거니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고 답한다. 몸이 보낸 이상 신호를 촬영 피로 탓으로 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는 것이다.

방송에서는 김예령의 딸이 엄마가 좋아하는 반찬과 기력 회복에 좋은 음식을 챙겨 집을 찾는 모습도 그려진다. 음식을 정리하던 딸은 "냉장고 안이 텅텅 비어 있다"며 냉장고 점검에 나선다. 소비기한이 1년 가까이 된 간장이 나오자 김예령은 "간장은 발효식품이라 괜찮다"고 맞서 웃음을 안긴다.

올해 환갑을 맞은 김예령의 생일 일화도 공개된다. 그는 집에 돌아가니 딸이 깜짝 환갑잔치를 준비해 두었다며 당시 사진을 꺼내 보인다. 이성미가 "눈물 났을 것 같다"고 하자 김예령은 "정말 고맙고, 감동이었다"면서 마음을 전한다. 또 초등학생 손주들이 용돈을 조금씩 모아 화장품을 선물했다는 사연도 함께 소개된다.

1966년생으로 올해 '60세'인 김예령은 지난 1993년 영화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로 데뷔한 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꾸준히 활동해 왔다. 딸 김수현은 2009년 영화 '여고괴담5'에 출연했다. 김예령의 딸 김수현은 지난 2016년 열애 사실을 공개한 전 야구선수 윤석민과 2017년 12월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윤석민은 2005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해 2011년 프로야구 MVP에 오른 바 있다.

김예령의 투병 이야기는 28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만날 수 있다.
출처: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출처:TV조선 '퍼펙트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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