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출근길 '가을 추위'…찬 바람 속 중부 비

2026. 10. 2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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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패딩 차림이 급격히 늘었습니다.

목요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한 자릿수로 시작하며 춥겠는데요.

목요일과 금요일 사이 비가 내리고 난 뒤 주말부터 다시 가을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은 아침에 서울이 5도, 청주가 3도로 춥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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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패딩 차림이 급격히 늘었습니다.

목요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한 자릿수로 시작하며 춥겠는데요.

서울은 5도까지 내려가겠고, 강원 내륙과 산지, 충북과 경북 내륙은 영하권까지 곤두박질하겠습니다.

한기가 돌면서 일부 내륙에는 얼음이 얼거나, 서리가 내리겠습니다.

농작물 냉해 피해 없도록 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목요일까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금요일에 반짝 기온이 오르겠는데요.

목요일과 금요일 사이 비가 내리고 난 뒤 주말부터 다시 가을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목요일에는 중부를 중심으로 비구름이 자리하겠고, 금요일에는 남부지방으로 옮겨가겠습니다.

양이 많지는 않겠는데요.

중부 서해안은 돌풍과 함께 벼락이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은 아침에 서울이 5도, 청주가 3도로 춥겠고요.

낮 기온은 서울이 14도, 청주가 16도, 대전이 15도를 보이겠는데요.

찬 바람도 불면서 체감 기온은 실제보다 더 낮겠습니다.

남부지방은 안동이 0도, 대구가 3도로 출발해서, 낮에는 대구가 14도, 부산이 19도를 가리키겠는데요.

일교차가 10~15도로 크겠습니다.

건강 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다가오는 일요일에는 또 한 차례 전국적으로 비 예보가 들어 있습니다.

남부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권진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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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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