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추위 속 가을비…주말에 또 찬 바람

2026. 10. 2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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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9일)까지는 가을 추위 속에 곳곳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당분간도 비가 오고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가 반복할 전망입니다.

이후엔 다시 추위와 가을비가 반복됩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비가 내리고 추위가 오는 패턴이 반복되는 만큼, 날씨 예보를 수시로 참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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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일(29일)까지는 가을 추위 속에 곳곳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당분간도 비가 오고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가 반복할 전망입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고위도에서 한기를 품은 찬 바람이 쏟아져 내려옵니다.

한반도 상공은 영하 20도 안팎의 공기덩이로 뒤덮였습니다.

강원도 산간에서는 아침 수은주가 영하 6도 아래로 곤두박질했습니다.

서울은 체감온도가 올가을 첫 영하권으로 떨어졌습니다.

평년보다 기온이 낮은 추위는 조금 더 이어지겠고, 이후 찬 바람이 물러간 자리는 비구름이 차지하겠습니다.

<박상아 / 기상청 예보분석관>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가 남아있는 가운데 29일 목요일 새벽 내륙 일부 지역에서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내려가고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후에 수도권과 강원에서 시작한 가을비는 밤부터 충청, 전북, 제주로 확대되겠고 금요일엔 전국서 강수가 예상됩니다.

이후엔 다시 추위와 가을비가 반복됩니다.

주말 날씨도 평년보다 쌀쌀한 가운데, 일요일엔 전국적인 비가 한 차례 더 지나겠습니다.

월요일에 비가 그친 뒤, 강한 한기가 내려와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올가을 최저인 2도까지 떨어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비가 내리고 추위가 오는 패턴이 반복되는 만큼, 날씨 예보를 수시로 참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영상취재 전천호]

[영상편집 박상규]

[그래픽 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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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dhkim100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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