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진성준 미국 비자 발급 절차 미종결"

2026. 10. 2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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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미국 태평양사령부 방문을 위한 비자 발급을 거부당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외교부가 관련 절차가 아직 종결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오늘(28일) 언론에 입장을 내고 "개별 비자 신청과 심사 관련 내용은 미국 국내법과 절차에 따라 비공개 취급되는 사항"이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앞서 국회 국방위원장인 진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이 자신의 비자 발급을 거부했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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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진성준 국방위원장 (계룡=연합뉴스) 변선진 기자 =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이 19일 오전 충남 계룡시 계룡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육군본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19 bysj@yna.co.kr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미국 태평양사령부 방문을 위한 비자 발급을 거부당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외교부가 관련 절차가 아직 종결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오늘(28일) 언론에 입장을 내고 "개별 비자 신청과 심사 관련 내용은 미국 국내법과 절차에 따라 비공개 취급되는 사항"이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어 "국회의원의 원활한 공무출장을 지원한다는 차원에서 미측과 긴밀히 소통하고,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며, "다만 구체 심사 관련 내용은 미측이 공개하지 않는 사항으로 이에 대해 확인해 드리기는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국회 국방위원장인 진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이 자신의 비자 발급을 거부했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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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touc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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