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 日방위상 만나 北 지뢰폭발 설명…한·미·일 협력 중요성 강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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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과 만나 북한의 지뢰폭발 상황을 설명하고 한반도 및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미일 안보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방부는 강 장관이 28일 필리핀에서 열린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 참석을 계기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과 한일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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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말레이·인도·필리핀 장관과도 잇달아 회담…국방협력 논의
![[서울=뉴시스] 28일 오후(현지시간) 강신철 국방부장관이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 참가를 계기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newsis/20261028230837200uhty.jpg)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과 만나 북한의 지뢰폭발 상황을 설명하고 한반도 및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미일 안보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방부는 강 장관이 28일 필리핀에서 열린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 참석을 계기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과 한일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 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한반도 및 지역 안보 정세와 인공지능(AI)·무인체계 등 첨단과학기술 분야를 비롯한 한일 국방교류협력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한일 국방교류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8일(현지시간)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필리핀에서 열린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 참가를 계기로 리차드 말즈 (Richard Marles) 호주 부총리 겸 국방장관을 만나 회담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newsis/20261028230837345wkyr.jpg)
아울러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엄중한 한반도 안보환경 속에서 점차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일 간 공조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특히 강 장관은 지난 9월 발생한 북한의 지뢰폭발 상황을 일본 측에 설명했다. 이어 한반도 내 군사적 긴장 고조와 북러 군사협력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 장관 호주, 말레이시아, 인도, 필리핀 국방장관과도 잇달아 회담했다.
강 장관은 리차드 말즈 호주 부총리 겸 국방장관을 만나 양국이 연합훈련·고위급 교류·방산수출 등 국방안보 전 영역에서의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모하메드 칼레드 말레이시아 국방장관을 만나서는 인적교류, 연합훈련 등 다양한 협력 분야를 식별해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강신철 국방부장관이 28일(현지시간) 필리핀에서 열린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 참가를 계기로 모하메드 칼레드(Mohamed Khaled Nordin) 말레이시아 국방장관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방부 제공) 2026.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newsis/20261028230837486hgiy.jpg)
강 장관은 또 라즈나트 싱 인도 국방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고위급 교류, 해양안보협력, 연합훈련 등 국방협력 확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길베르토 테어도로 필리핀 국방장관을 만나서는 국방 당국 간 정례협의, 각 군 인적교류, 연합훈련, 해양안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방협력의 지평을 확대해 나가기 했다.
강 장관은 이들 장관과의 연이은 회담에서 지난 9월 북한의 지뢰폭발 상황을 설명하고, 한반도 내 군사적 긴장 고조와 북러 군사협력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강신철 국방부장관이 28일(현지시간) 필리핀에서 열린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 참가를 계기로 길베르토 테어도로(Gilberto C. Teodoro Jr.) 필리핀 국방장관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newsis/20261028230837629fnqe.jpg)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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