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노조 무기한 파업 선언… 포항 지역사회 대응 나서
손선우 2026. 10. 28. 21:26
포스코 노동조합이 다음 달(11월) 2일부터 무기한 파업을 예고하자 포항 지역사회가 대응에 나섰습니다.
포항지역발전협의회는 어제(27일) 긴급 이사회를 열고 노사 갈등이 장기화하면 협력업체와 물류업계,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전반에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협의회는 오늘부터 포스코 노사 양측을 만나 지역사회의 우려를 전달하고, 포항상공회의소 등 경제·사회단체와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