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양아치들이었다"…박준형, god 첫 정산 1000만원도 못 받아 '폭로' [MHN:픽]

주미소 2026. 10. 2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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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god 박준형이 데뷔 초 받았던 정산금을 털어놨다.

지난 27일 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의 채널 '더 브라이언'에는 '뛰는 청소광 위에 날아다니는 와썹맨 브라이언 집 놀러와서 하루종일 잡도리만 하다 간 박준형'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준형은 1집 때 "정산이 1,000만 원도 안 됐다"며 "그때 우리는 활동을 3~4개월 하지 않았냐. 힘들었는데"라고 돌아봤다.

박준형이 god의 첫 정산 일화를 꺼낸 건 처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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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우린 200만 원" 맞불…"우리도 신인상 탔다"
출처:채널 '더브라이언'

(MHN 주미소 기자) 그룹 god 박준형이 데뷔 초 받았던 정산금을 털어놨다.

지난 27일 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의 채널 '더 브라이언'에는 '뛰는 청소광 위에 날아다니는 와썹맨 브라이언 집 놀러와서 하루종일 잡도리만 하다 간 박준형'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두 사람은 1999년 나란히 데뷔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신인 시절 정산금을 비교했다.
출처:채널 '더브라이언'

제작진이 당시 god가 속해 있던 JYP엔터테인먼트에 예절 교육이 있었느냐고 묻자 박준형은 "매너 교육 없었고, 양아치들이었다"며 거침없이 답했다.

이어 첫 정산 이야기가 이어졌다. 박준형은 1집 때 "정산이 1,000만 원도 안 됐다"며 "그때 우리는 활동을 3~4개월 하지 않았냐. 힘들었는데"라고 돌아봤다.
출처:채널 '더브라이언'

이를 듣던 브라이언은 "그래도 플라이투더스카이보다는 잘 벌었다. 그때 우리는 200만 원 받았다"고 받아쳤다.

박준형이 "우리는 좀 잘나가지 않았나"라고 하자, 그는 "우리도 잘됐다. 우리도 신인상 탔다"며 지지 않았다. 박준형은 "3집하고 4집이 대박 났는데 그때부터 돈을 벌었다. 그전에는 돈을 못 벌었다"고 덧붙였다.
출처:채널 '더브라이언'

박준형이 god의 첫 정산 일화를 꺼낸 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12월 채널 '채널십오야'에 출연했을 때도 정산 이야기를 했다.

당시 김태우가 "정확히 1,360만 원씩 받았다"고 하자 박준형은 "나는 980만 원 받았다"고 했다. 이유를 묻자 그는 "윤계상이랑 사장님 차 끌고 나갔다가 (바퀴) 펑크 내서"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출처:채널 '더브라이언'

한편 god는 1999년 데뷔한 5인조 그룹이다. '어머님께',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거짓말', '길'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같은 해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로 데뷔한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이후 '씨 오브 러브'(Sea Of Love), '미싱 유'(Missing You), '남자답게' 등을 잇달아 히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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