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호 희소식! '코리안 몬스터' 김민재, 11월에도 대표팀 수비 책임질 가능성..."부상 복귀 가까워졌어"→"무리하게 출전 강행 X"

송건 기자 2026. 10. 28.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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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부상 복귀가 가까워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29일 오전 4시 45분(한국 시각) 독일 뮌헨에 있는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27시즌 독일 DFB 포칼 32강전에서 마그데부르크와 격돌한다.

독일 '빌트'는 "김민재는 마그데부르크전 복귀 가능성이 남아 있다. 하지만 분명한 점은 도르트문트와 빅매치를 앞둔 뮌헨이 무리하게 출전을 강행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라고 짚었다.

부상에서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는데, 뮌헨에도, 한국 대표팀에도 희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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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김민재가 부상 복귀가 가까워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29일 오전 4시 45분(한국 시각) 독일 뮌헨에 있는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27시즌 독일 DFB 포칼 32강전에서 마그데부르크와 격돌한다.

김민재는 아스널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 전반전 이후 사타구니와 무릎 부상으로 교체됐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오랜 기간 결장하지 않을 것 같고, 아마 일주일이 안 걸릴 것 같다"라고 낙관했다.

아스널과 경기 이후 딱 일주일이 되는 마그데부르크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아론 단크스 수석코치가 부상 선수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김민재에 관한 질문도 있었다. 단크스 수석코치는 "선수들은 어제 구단에 와서 치료를 받았다. 누가 훈련할 수 있을지 확인하기 위해 의료진 및 의무팀과 추가로 논의해야 한다. 다만 김민재가 복귀에 한 걸음 가까워졌다는 점은 알고 있다. 지켜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선발 출전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 독일 '빌트'는 "김민재는 마그데부르크전 복귀 가능성이 남아 있다. 하지만 분명한 점은 도르트문트와 빅매치를 앞둔 뮌헨이 무리하게 출전을 강행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라고 짚었다.

김민재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 센터백이다. 페네르바체, 나폴리 등을 거쳐 2023-24시즌 뮌헨으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려 여러 구단과 이적설이 나왔는데, 끝내 잔류했다. 이번 시즌 초반에 자주 선발로 출전해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줘 주전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 부상에서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는데, 뮌헨에도, 한국 대표팀에도 희소식이다.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은 11월 A매치 명단 발표를 앞두고 있다.

한편, 조슈아 키미히와 마누엘 노이어, 자말 무시알라, 그리고 루이스 디아즈는 결장할 예정이다. 단크스 수석코치는 부친상을 당한 키미히에 대해 "우리는 그에게 가족과 함께할 시간을 주고 있다. 이번 주 안으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고, 발 힘줄 염증 부상을 입은 노이어에 대해 '빌트'는 "마그데부르크전은 너무 이른 감이 있다. 주장인 노이어는 프라이부르크전에서 휴식을 취한 데 이어 이번에도 결장한다"며 "요나스 우르비히가 노이어를 대신해 골문을 지킬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무시알라는 약 한 달 전, 오른쪽 허벅지 근육 파열 부상을 당했다. 이후 뮌헨의 훈련장에서 재활 및 복귀를 위한 단계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디아즈 역시 왼쪽 허벅지 근육 파열로 약 한 달 더 결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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