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김혜윤, 변호사 변신…대선배 장나라와 호흡→'굿파트너2' 합류 "전문직 역 처음" [공식]

안지훈 2026. 10. 2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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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윤이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에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 역으로 합류한다. 28일 '굿파트너2' 측은 승소를 향한 열정과 패기를 갖춘 변호사 강혜성의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장나라)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이 서로의 파트너가 되어 펼치는 이혼쇼다.

2년 만에 돌아오는 이번 시즌에서 강혜성(김혜윤)은 이혼 사건과 승소에 강한 의지를 가진 경력직 변호사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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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SBS '굿파트너2'에서 장나라와 호흡…11월 20일 첫 방송
출처:SBS '굿파트너2'

(MHN 안지훈 기자) 배우 김혜윤이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에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 역으로 합류한다. 28일 '굿파트너2' 측은 승소를 향한 열정과 패기를 갖춘 변호사 강혜성의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장나라)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이 서로의 파트너가 되어 펼치는 이혼쇼다. 인생의 갈림길에서 최선의 선택을 내리는 변호사들의 이야기를 통해 카타르시스와 공감을 전한다. 이번 작품은 이혼 전문 변호사 출신인 최유나 작가가 다시 집필을 맡았으며, 서민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년 만에 돌아오는 이번 시즌에서 강혜성(김혜윤)은 이혼 사건과 승소에 강한 의지를 가진 경력직 변호사로 등장한다. 네임드 이혼 전문 변호사를 꿈꾸는 강혜성은 레전드 변호사 차은경과 첫 만남부터 화끈한 맞대결을 펼친다. 공개된 스틸컷 속 강혜성은 '법무법인 춘정'에서 변호사로서 첫발을 내디디며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짓고 있다.

극 중 강혜성은 현실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발로 뛰며 증거를 찾아내는 집요함과 책임감을 보여준다. 특히 변론 과정에서 흔들림 없는 모습으로 승소를 향해 직진하는 활약을 예고했다. 지역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강혜성이 차은경과 어떤 관계를 맺으며 성장할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선재 업고 튀어',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그리고 영화 '살목지' 등에 출연하며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온 김혜윤은 이번 작품으로 생애 첫 전문직 연기에 도전한다. 김혜윤은 "좋은 작품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 새롭게 투입되는 캐릭터인 만큼 시청자들이 어떻게 봐주실지 무척이나 설레고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혜윤은 "전문직 역할을 연기한 적이 없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선택했다"라고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다. 캐릭터에 대해서는 "상처와 아픔이 있지만 좋은 파트너를 만나 성장해 가는 인물"이라며 "잘 해내고 싶은 열정이 때로는 상황에 맞지 않을 때가 있어 실수할 때도 있지만 극복하고 성장하는 인물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열정적이고 적극적이고 매사에 노력하는 모습이 드러날 수 있게 노력했다. 무엇보다 '초롱초롱한 눈'이 혜성의 매력 포인트다"라고 설명하며 전문직 캐릭터로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장나라와 김혜윤의 호흡으로 그려질 '굿파트너2'는 오는 11월 20일 오후 9시 50분 SBS에서 첫 방송된다. 앞서 '굿파트너'는 최고 시청률 17.7%를 기록하며 흥행한 바 있다.

김혜윤은 1996년생으로 올해 29세다.
출처:SBS '굿파트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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