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도약’ 이병찬, 새 EP ‘ㄴㅇㄱ’ 발매···전곡 자작곡·초도 3000장 완판

[스포츠경향 손봉석 기자] 가수 이병찬이 두 번째 EP 앨범 ‘ㄴㅇㄱ’를 발매하며 인디씬을 대표하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이병찬은 전작인 첫 자작곡 EP ‘우리 우주로’에 이어, 이번 새 EP ‘ㄴㅇㄱ’ 역시 수록곡 전체를 자작곡으로 가득 채웠다. 다수의 인기 OST 참여로 다져온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깊이 있는 감성을 웰메이드 자작곡으로 녹여내며 아티스트로서 한 단계 더 진화한 역량을 증명했다.
이 앨범은 발매와 동시에 초도 물량 3천 장 완판을 기록하는 폭발적인 음반 파워를 과시했다.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물량 부족으로 2천 장 추가 제작(발매)에 돌입하며 음원 플랫폼을 넘어 실물 음반 시장에서도 강력한 티켓 파워에 버금가는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각종 아티스트 브랜드 평판 및 화제성 차트에서도 최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이병찬은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으며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성원에 힘입어 이병찬은 오는 11월 15일 CKL스테이지에서 오후 2시와 6시, 당일 2회에 걸쳐 새 EP 앨범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그동안 이병찬은 연이은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탁월한 라이브와 무대 장악력을 입증해 온 만큼, 이번 신곡 라이브 무대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발매 기념 콘서트에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병찬의 진정성 있는 음악 세계가 담긴 이번 앨범과 콘서트를 통해 아티스트의 진짜 매력을 온전히 느끼실 수 있을 것”이며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발걸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새 EP ‘ㄴㅇㄱ’를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음악적 정체성을 공고히 한 이병찬이 앞으로 펼쳐낼 행보가 주목이 된다.
이병찬이 소속된 더블엑스 엔터테인먼트는 황가람 범진 이지민 최전설 등이 소속된 연예 기획사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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