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장한별, 고음 가창력에 댄스까지…“못하는 게 없네”

이지혜 기자 2026. 10. 2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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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라의 ‘환희’ 커버 퍼포먼스
장한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가수 장한별이 MBN ‘전설의 사내’에서 정수라의 ‘환희’를 커버하며 깜짝 댄스 실력을 뽐냈다.

장한별은 27일 소셜미디어에 “호우! 알 유 레디! 메이크 썸 노이즈!!!”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28일 공개되는 ‘환희’ 커버 무대의 일부다. 장한별은 무대 의상으로 검은색 정장을 선택했고, 아이돌 못지않은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별님은 못하시는 게 뭘까요?” “도입부 너무 멋있고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멋짐이 한계가 없어요” “큰 키에 시원한 댄스 실력 대단해요”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한별 /소셜미디어
장한별 /MBN 전설의 사내
장한별 /MBN 전설의 사내

한편 호주 이민 2세인 장한별은 치의대 2학년 때 학업을 중단하고,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으로 건너왔다. 연습생 생활을 거쳐 2011년 레드애플의 보컬로 데뷔했고, 2019년에는 솔로 가수로 말레이시아 국민 오디션 ‘빅 스테이지’에서 우승했다. 당시 그의 노래는 현지 음원 차트에서도 장기간 1위를 기록했다.

그는 올해 국내 무대로 복귀해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 참가했고, 최종 3위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성리와 팀을 이뤄 우승했으며, MBN·채널S ‘전현무계획4’와 ‘전설의 사내’에도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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