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사령탑에서 수석 코치로…허문회, 5년 만에 거인 복귀

하무림 2026. 10. 2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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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감독 체제로 새 출발하는 프로야구 롯데가 과거 팀을 이끌었던 허문회 전 감독을 1군 수석코치로 영입했습니다.

롯데 구단은 오늘(28일) 허문회 전 감독을 1군 수석 및 타격 어드바이저로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허 코치는 롯데 감독 시절 성민규 전 단장과 선수 기용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다 경질된 바 있습니다.

롯데는 또 올 시즌 한화의 1군 투수코치를 맡았던 박승민 코치를 영입해 퓨처스(2군) 감독으로 선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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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감독 체제로 새 출발하는 프로야구 롯데가 과거 팀을 이끌었던 허문회 전 감독을 1군 수석코치로 영입했습니다.

롯데 구단은 오늘(28일) 허문회 전 감독을 1군 수석 및 타격 어드바이저로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허 코치는 2020년부터 2021년 5월까지 롯데 사령탑을 지휘했으며, 약 5년 5개월 만에 거인 군단에 복귀하게 됐습니다.

허 코치는 롯데 감독 시절 성민규 전 단장과 선수 기용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다 경질된 바 있습니다.

롯데 구단은 허 코치의 영입 배경에 대해 선수별 스윙 메커니즘과 신체적 강점을 분석하는 맞춤형 타격 지도에 탁월하다며, 강력한 팀 타선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롯데는 또 올 시즌 한화의 1군 투수코치를 맡았던 박승민 코치를 영입해 퓨처스(2군) 감독으로 선임했습니다.

2027시즌을 이끌 코칭스태프의 보직도 확정했습니다.

조원우 코치가 1군 수비를 맡고, 이병규 코치와 이성곤 코치가 타격 파트를 담당합니다.
1군 투수 파트는 임경완 코치와 이재율 코치가 맡고, 용덕한 코치와 조재영 코치는 각각 배터리와 작전을 담당합니다.

이동욱 감독은 이번 코치진 구성에 대해 "수비 강화와 데이터 활용에 적합한 코칭스태프 구성을 했다"며 "선두권 도약을 위해 강한 전력을 갖추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택근 신임 단장 역시 "새롭게 선임된 코칭스태프와 함께 맞춤 육성 시스템을 만들어 선수단 전력 강화에 힘쓰겠다"며 추가 코칭스태프 인선도 조속히 마무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롯데 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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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무림 기자 (hagos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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