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테니스협회, (재)국민체력센터와 업무협약

김홍주 기자 2026. 10. 28. 15: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테니스협회(회장 주원홍)와 재단법인 국민체력센터(이사장 황보성)이 28일 업무협약을 맺고, 협회 소속 선수의 체력증진과 부상 예방, 경기력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스포츠 의·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민체력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재단법인으로서 30년 이상 국민 체력증진과 건강증진, 그리고 국가대표 선수들을 비롯한 전문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최신 의·과학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공식 협력병원으로 지정, 테니스 선수 체력관리, 부상 예방 등 프로그램 지원
황보성 (재)국민체력센터 이사장(왼쪽)과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 회장이 업무협약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한테니스협회

대한테니스협회(회장 주원홍)와 재단법인 국민체력센터(이사장 황보성)이 28일 업무협약을 맺고, 협회 소속 선수의 체력증진과 부상 예방, 경기력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스포츠 의·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협약식은 서울 올림픽공원 내 (재) 국민체력센터에서 열렸다.

두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협약에 따르면 협회는 (재)국민체력센터를 공식 협력병원으로 지정하고, 센터가 30년 간 축척해 온 스포츠 의학 및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협회를 통해 테니스 선수들은 센터가 보유한 운동부하 프로그램(G.X.T), 근·관절 기능검사(Isokinetic) 등 첨단 의·과학 장비를 활용함으로써 부상 방지와 경기력 향상목적으로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재단 측은 협회가 주최하는 서울 수도권 등의 대회에 전문 의료진을 파견하고, 경기 현장에서 발생하는 상황에 즉각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수, 지도자, 협회는 부상에 대한 염려 없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테니스협회 주원홍 회장은  "주요 대회가 열리는 올림픽 테니스장 바로 옆에 이렇게 전문적인 재활, 검진 기관이 있는지 잘 알려지지 않았다. 필요한 경우 응급 처치를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유망주 선수들이 세밀하게 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협회와 국민체력센터가 잘 협력해 선수들의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재)국민체력센터 황보성 이사장은 "재단이 가진 전문 인력과 운동·재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상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특히, 유소년 선수들이 부상과 재활이라는 신체적, 경제적 벽에 가로 막혀 운동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은데, 어린 선수로서 그러한 걱정 없이 끝까지 기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재)국민체력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재단법인으로서 30년 이상 국민 체력증진과 건강증진, 그리고 국가대표 선수들을 비롯한 전문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최신 의·과학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또한 스포츠 전공자를 대상으로, 현장 교육과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2차 스포츠 교육기관이기도 하다.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 테니스코리아 쇼핑몰 바로가기

▶ 테니스 기술 단행본 3권 세트 특가 구매

Copyright © 테니스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