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잘딱깔센’ 여주 온다…로코퀸+햇살 남주→첫 방송 디데이 들어간 韓 드라마 ('나인 투 식스')

김해슬 2026. 10. 2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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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가 박민영과 육성재의 상반된 매력을 담은 캐릭터 스틸과 티저 포스터를 잇달아 공개하며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오는 11월 25일 첫 방송되는 '나인 투 식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온 이성적인 여자가 다정하고 감성적인 남자를 만나 일과 사랑, 행복의 기준을 새롭게 써 내려가는 온앤오프 워러밸 로맨스다.

박민영의 냉철한 커리어 우먼 변신과 육성재의 따뜻한 연하남 매력이 만나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나인 투 식스'는 오는 11월 25일 수요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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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육성재, 직장인의 현실 공감에 설렘 더한다…'나인 투 식스' 11월 첫 방송
출처:SBS '나인 투 식스'
출처:SBS '나인 투 식스'
출처:SBS '나인 투 식스'

(MHN 김해슬 기자)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가 박민영과 육성재의 상반된 매력을 담은 캐릭터 스틸과 티저 포스터를 잇달아 공개하며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오는 11월 25일 첫 방송되는 '나인 투 식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온 이성적인 여자가 다정하고 감성적인 남자를 만나 일과 사랑, 행복의 기준을 새롭게 써 내려가는 온앤오프 워러밸 로맨스다.

▲ 박민영, 칼단발에 슈트핏…'오피스 로코 퀸'의 귀환

극 중 박민영은 자동차 회사 크로닉 모터스 법무팀 차장 강이지 역을 맡는다. 논리와 업무 능력을 앞세워 살아온 강이지는 일할 때만큼은 누구보다 냉철하고 철저한 인물이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 강이지는 시크한 칼단발과 세련된 슈트 차림으로 경제 매거진 표지모델을 연상케 하는 카리스마를 뽐냈다. 흩날리는 서류 사이에서도 여유로운 자세와 당당한 표정을 잃지 않는 모습은 그가 회사에서 얼마나 확실한 존재감을 발휘하는지 보여준다.

'업무능력 만점 연애능력 미지수'라는 문구는 일에서는 완벽하지만 사랑 앞에서는 또 다른 면모를 드러낼 강이지의 반전 매력을 예고한다. 함께 공개된 스틸에서도 캐릭터의 성격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사무실에서 전화 통화를 하는 강이지는 흔들림 없는 눈빛과 단호한 표정으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내고, 사내 정치의 달인 정기태(조복래)와 마주한 장면에서는 팽팽한 신경전을 펼친다. 두 사람은 법무팀 부장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관계로, 자신의 앞을 가로막은 정기태를 싸늘하게 바라보는 강이지의 모습이 긴장감을 더한다.

업무에 관한 한 타협을 모르는 강이지가 직장 내 경쟁과 예상치 못한 사랑 앞에서 어떤 변화를 맞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박민영은 '김비서는 왜 그럴까'의 김미소,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의 진하경,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강지원 등 다양한 작품에서 오피스 로맨스 장르의 매력을 보여준 바 있다. 특히 2024년 전파를 탄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경우, 최고 시청률 12%를 기록하며 호평받았던 바. 이번 작품에서는 한층 논리적이고 냉철한 직장인으로 변신해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육성재, 네이비 슈트 입고 훈훈한 첫 출근…'햇살 인턴' 그 자체

육성재는 강이지와 정반대의 매력을 지닌 한선우 역으로 호흡을 맞춘다. 한선우는 다정함과 밝은 에너지를 갖춘 인물로, 법대 출신이지만 좋아하는 일을 좇아 주얼리 디자이너로 활동하다 뜻밖의 사연으로 크로닉 모터스 법무팀에 입사하게 된다.

공개된 첫 출근 스틸에서는 네이비 슈트와 넥타이, 어깨에 멘 백팩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신입사원다운 단정한 매력을 드러냈다. 목에 걸린 사원증마저 훈훈한 분위기를 더하는 가운데, 긴장보다는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가 담긴 표정이 눈길을 끈다.

사회생활 경험에서 비롯된 여유와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어우러져 함께 일하고 싶은 신입사원의 모습을 완성했다. 특히 한선우는 첫 출근 전부터 강이지와 예상치 못한 충돌을 겪으며 흥미로운 관계의 시작을 알린다.

공개된 첫 만남 스틸에서 강이지는 고개를 비스듬히 기울인 채 한선우를 날카롭게 살펴보고, 이내 그의 앞을 가로막는다. 강이지의 손에 들린 휴대전화는 한선우가 떨어뜨린 것으로, 강이지는 이를 돌려주는 대신 법조항을 줄줄이 언급하며 단호한 태도를 보인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한 한선우는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자신을 가리키며 억울함을 호소한다.

똑 부러지는 강이지 앞에서 어쩔 줄 몰라 하는 한선우의 모습은 두 사람이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남기게 된 사연에 호기심을 더한다. 다정하고 감성적인 한선우와 논리로 무장한 강이지의 상반된 성격이 부딪히면서 두 사람 사이에 어떤 티격태격 로맨스가 펼쳐질지 관심이 쏠린다.

여기에 강이지, 한선우와 함께 박현태(고수)의 사진이 사무실 벽에 나란히 붙어 있는 티저 포스터까지 공개되면서 세 인물의 관계에도 궁금증이 더해졌다. 혼자서도 부족함 없이 살아온 강이지에게 예상치 못한 인연들이 찾아오며 일상에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 박민영·육성재, 9 to 6 직장인들의 사랑법…현실 공감 로맨스 온다

'나인 투 식스'는 일과 사랑을 바라보는 두 사람의 서로 다른 시선을 통해 직장인의 현실적인 고민과 로맨스의 설렘을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업무에 집중하는 강이지가 퇴근 이후의 삶에서는 어떤 변화를 맞을지, 다정한 한선우가 그의 단단한 일상에 어떻게 스며들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박민영의 냉철한 커리어 우먼 변신과 육성재의 따뜻한 연하남 매력이 만나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나인 투 식스'는 오는 11월 25일 수요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출처:SBS '나인 투 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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