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42세 나이 못속이는 부장님 개그.."♥김우빈은 잘 이해해줘"(유퀴즈)

김소희 2026. 10. 2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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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가 엉뚱하면서도 독특한 개그 감각으로 웃음을 안겼다.

28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신블리] 신민아가 '유 퀴즈' 출연이 간절했던 이유부터 우빈만 이해하는(?) 민아표 개그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유재석이 "평소에 '스스로 웃긴 사람'이라는 말을 하고 다닌다더라"고 운을 떼자, 신민아는 자신의 개그를 가장 잘 이해해 주는 사람으로 남편 김우빈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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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신민아가 엉뚱하면서도 독특한 개그 감각으로 웃음을 안겼다.

28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신블리] 신민아가 '유 퀴즈' 출연이 간절했던 이유부터 우빈만 이해하는(?) 민아표 개그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작품의 흥행을 향한 솔직한 바람부터 남다른 유머 감각까지, 신민아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겼다.

이날 신민아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을 간절히 원했던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재혼황후'라는 작품이 워낙 크다 보니까, 흥행이 간절해서 '유 퀴즈'에 출연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작품에 대한 기대와 부담을 숨김없이 드러낸 신민아의 솔직한 입담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재석은 "흥행이 간절하다는 그 솔직함이 요즘 대중에게 먹힌다"며 공감했다. 작품을 향한 진심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신민아의 모습에 공감하면서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더했다.

이후 화제는 신민아의 독특한 개그 스타일로 옮겨갔다. 유재석이 "평소에 '스스로 웃긴 사람'이라는 말을 하고 다닌다더라"고 운을 떼자, 신민아는 자신의 개그를 가장 잘 이해해 주는 사람으로 남편 김우빈을 꼽았다.

신민아는 "김우빈이 내 개그를 이해해준다"며 평소 자신이 즐겨 하는 농담을 소개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해오던 개그라며 "야외에서 촬영하다가 너무 추우면 '에어컨 좀 꺼줘. 누가 켰어?'라고 농담을 한다"고 설명했다. 추운 야외에서 에어컨을 켰다고 말하는 엉뚱한 발상이 웃음 포인트였던 것.

그러나 신민아의 설명을 들은 유재석은 순간 적절한 반응을 찾지 못한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신민아의 독특한 유머에 당황한 유재석의 반응이 오히려 또 다른 웃음 포인트로 작용했다.

당황도 잠시, 유재석은 신민아의 개그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분위기를 수습했다. 그는 "재미있다. 약간 중독성도 있다. 이런 개그가 계속 쌓이면 결국 터지기 시작한다"고 재치 있게 조언했다.

한편 신민아가 출연하는 '유퀴즈'는 오늘(28일) 저녁 8시 45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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