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아침 기온 '뚝', 낮에도 쌀쌀…내일~모레 전국 비

2026. 10. 2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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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추위에 이어 낮에도 날이 쌀쌀합니다.

오늘은 전국이 맑지만, 내일과 모레는 비가 오겠습니다.

한낮에도 어제보다 기온이 3~5도 안팎 낮아서 쌀쌀합니다.

모레 금요일 이맘때 가을 기온을 회복하면서 추위가 잠시 누그러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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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출근길 추위에 이어 낮에도 날이 쌀쌀합니다.

오늘은 전국이 맑지만, 내일과 모레는 비가 오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가현 캐스터.

[캐스터]

10월 막바지에 날이 크게 추워졌습니다.

북서쪽에서 찬 바람이 내려와서 기온을 뚝 떨어뜨린 건데요.

한낮임에도 이곳 광화문 광장은 서늘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크게는 10도 이상 곤두박질했습니다.

설악산이 영하 6.4도로 떨어졌고, 파주와 제천 영하 2.5도를 보이는 등 내륙으로 영하권의 추위가 나타났는데요.

서울도 3.7도로 출발해 올가을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한낮에도 어제보다 기온이 3~5도 안팎 낮아서 쌀쌀합니다.

이 시각 서울의 기온은 14.1도, 대구 15.7도 나타내고 있습니다.

내륙으로 일교차가 10도에서 15도 안팎 크겠습니다.

오늘은 하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영동은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내일은 비 소식이 나와 있습니다.

오후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남을 시작으로 밤에는 그 밖의 충청과 전북 북서부, 제주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구름이 확대하면서 모레 아침까지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모레 금요일 이맘때 가을 기온을 회복하면서 추위가 잠시 누그러지겠습니다.

주말에는 다시 찬 바람이 불겠는데요.

다음 주에는 더 강한 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두툼한 외투 잘 챙겨주셔야겠습니다.

광화문 광장에서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전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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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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