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기 "3Q 휴머노이드용 모듈 양산…신규 개발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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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28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자율주행과 로봇 등 차세대 모빌리티 시장 성장에 맞춘 카메라 모듈 사업 전망을 밝혔다.
삼성전기는 모빌리티용 카메라 모듈 사업에 대해 "전기차 시장은 자율주행 기술의 고도화와 로봇 택시 등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 본격화에 따라 시장 전반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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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생산시설에서 직원이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출처=삼성전기]](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552778-MxRVZOo/20261028140318576dkhh.jpg)
삼성전기는 28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자율주행과 로봇 등 차세대 모빌리티 시장 성장에 맞춘 카메라 모듈 사업 전망을 밝혔다.
삼성전기는 모빌리티용 카메라 모듈 사업에 대해 "전기차 시장은 자율주행 기술의 고도화와 로봇 택시 등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 본격화에 따라 시장 전반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성장세가 기대되는 로봇용 시장에 대해서도 대응을 예고했다. 삼성전기는 "로봇용 시장은 3분기부터 글로벌 거래선향 휴머노이드용 모듈 양산을 개시했다"며 "차기 모델에는 센싱 정밀도 향상을 위한 신규 개발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로봇용 카메라 모듈의 특수성과 관련해서는 "로봇은 환경과 용도에 따라 특화 기술이 요구되는 만큼 당사는 다수의 글로벌 주요 업체들과 렌즈와 액추에이터 부품을 통한 차별화 기술과 복합 센서 등 차세대 제품 개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차세대 로봇용 시장을 조기 선점하고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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