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아침 기온 '뚝', 낮에도 쌀쌀…내일~모레 전국 비

2026. 10. 2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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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추위에 이어 한낮에도 쌀쌀함이 감돌겠습니다.

오늘은 전국 하늘 맑지만, 내일은 비 소식이 있는데요.

한낮에도 어제보다 기온이 3에서 5도 안팎 낮아져 쌀쌀하겠습니다.

비구름이 확대하며 모레 아침까지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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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침 추위에 이어 한낮에도 쌀쌀함이 감돌겠습니다.

오늘은 전국 하늘 맑지만, 내일은 비 소식이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가현 캐스터!

[캐스터]

찬바람 쌩쌩 부는 추운 아침이었습니다.

아침까지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는데요.

지금은 모두 해제됐지만 한낮을 향해 가는 지금도 공기는 제법 차갑습니다.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크게는 10도 이상 곤두박질했습니다.

설악산이 영하 6.4도로 떨어졌고, 파주와 제천 영하 2.5도를 보이는 등 내륙으로 영하권 추위가 나타났는데요.

서울도 3.7도로 출발해 올가을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한낮에도 어제보다 기온이 3에서 5도 안팎 낮아져 쌀쌀하겠습니다.

이 시각 서울의 기온은 12도, 대전과 전주 12.4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내륙으로 일교차가 10도에서 15도 안팎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오늘 하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영동은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내일은 비 소식이 있는데요.

오후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남을 시작으로 밤에는 그 밖의 충청과 전북 북서부, 제주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구름이 확대하며 모레 아침까지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모레 금요일, 이맘때 가을 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잠시 누그러지겠습니다.

주말부터는 다시 찬바람이 불겠는데요.

다음 주, 더 강한 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두툼한 외투 준비하셔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전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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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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