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순결' 지킨 강균성♥유하진, 결혼식 D-2→청첩장 공개…"화환은 거절"

배효진 2026. 10. 2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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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노을 강균성(45)과 배우 유하진(31·본명 이유진)의 청첩장이 공개됐다.

28일 스타뉴스가 입수한 청첩장에는 'OUR WEDDING DAY'라는 문구와 함께 두 사람의 웨딩 화보가 담겼다.

강균성은 지난 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결혼을 발표하며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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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노을 강균성(45)과 배우 유하진(31·본명 이유진)의 청첩장이 공개됐다.

28일 스타뉴스가 입수한 청첩장에는 'OUR WEDDING DAY'라는 문구와 함께 두 사람의 웨딩 화보가 담겼다. 턱시도를 입은 강균성은 순백의 드레스 차림인 유하진의 손을 잡고 환하게 웃고 있다. 청첩장은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두 사람의 신앙을 담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두 사람이 만나 이제 하나의 가정을 이룬다'는 문구로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이 기쁜 자리에 부디 함께하시어 축복해 주시길 바란다"며 하객을 초대했다. "소중한 축하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리며, 화환은 정중히 사양한다"는 뜻도 전했다. 결혼식은 오는 30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양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강균성은 지난 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결혼을 발표하며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고 밝혔다. 14일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많은 분이 빠른 결혼 때문에 임신한 게 아니냐고 하는데, 저희는 경험이 없다"고 여전히 혼전순결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는 사실 역시 전했다. 1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9년 전에 데이트를 몇 번 했었는데 당시엔 나이 차가 좀 부담이었다. 그러다가 올해 2월, 지인 소개로 재회해 결혼까지 이어지게 됐다”고 털어놨다. 프러포즈는 유하진에게 협찬이라고 속이고 미용실에서 메이크업을 받게 한 뒤 손 편지를 읽어주고 반지를 건네는 방식으로 했다고.

1981년생인 강균성은 2002년 노을로 데뷔해 '붙잡고도', '아파도 아파도', '전부 너였다', '청혼', '그리워 그리워' 등으로 사랑받았다. 걸그룹 연습생 출신인 1995년생 유하진은 강균성보다 14세 연하로, 드라마 '봄밤'과 연극 '임대아파트' 등에 출연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강균성, 유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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