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산다라박·샤오팅, ENA 오디션 ‘미스틱’ MC로 뭉친다

하경헌 기자 2026. 10. 2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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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의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틱’의 MC를 맡은 카라 니콜(왼쪽부터), 투애니원 산다라박, 케플러 사오팅. 스포츠경향DB

[스포츠경향 하경헌 기자] ENA의 새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틱’(부제:내일의 스타를 조각하다)이 니콜, 산다라박, 샤오팅 3인 MC 캐스팅을 알렸다.

ENA는 다음 달 17일 첫 방송하는 ‘미스틱’의 편성을 28일 알렸다. 프로그램은 예비 스타 21명이 자신만의 꿈을 조각해 완성하며 진정한 아티스트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아내는 글로벌 음악 오디션을 표방했다.

치열한 수천 대 일의 경쟁을 뚫고 모인 참가자들은 무대 공포증, 외모 콤플렉스, 왕따 등 저마다의 아픈 과거를 딛고 무대에 선다. 현역 걸그룹 멤버부터 회사원, 태권도 선수 출신까지 다채로운 이력의 21인 참가자가 출연할 예정이다.

ENA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틱’ 티저 포스터 이미지. ENA

니콜과 산다라박, 샤오팅은 각각 K팝 2세대와 4세대를 대표하는 인물로 MC를 맡게 됐다. 거기에 예비 스타를 발굴할 ‘스타메이커즈’로 이영현, 조권, 후이, 강승윤, 솔지, 유주, 장리인, 써니 루카스가 합류했다.

최근 진행된 ‘미스틱’의 블라인드 테스트 녹화에서는 MC와 스타메이커즈가 참가자들의 남다른 열정과 잠재력에 놀라움을 금하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아직 미완성이지만 스타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예비 아티스트들의 반전 실력과 진정성 있는 무대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울림을 선사할 것”이라며 기대를 더했다.

ENA의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틱’은 다음 달 17일 오후 11시20분 첫 방송 된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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