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건희 구속 연장에 "당연한 결과…대법원 엄정 판결 촉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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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7일 대법원의 김건희 여사 구속영장 발부를 "당연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대법원의 추가 구속영장 발부 이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 상식에 부합하는 당연한 판단"이라고 밝혔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민주당 의원은 "김건희가 풀려날 일은 없다"며 "구속영장 발부, 당연한 결과. 대법원의 신속·엄정한 판결 촉구"라고 SNS에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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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김건희 재판 줄줄이 남아…앞으로도 엄정 재판을"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명태균 공천개입, 통일교 청탁·뇌물 수수 의혹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김건희 씨가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해 변호인과 대화하고 있다. 2025.12.03. 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newsis/20261027225322857vdul.jpg)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7일 대법원의 김건희 여사 구속영장 발부를 "당연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대법원의 추가 구속영장 발부 이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 상식에 부합하는 당연한 판단"이라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김건희는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티파니앤코 브로치, 이우환 화백 그림, 금거북이, 디올 가방을 받은 매관매직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고 했다.
이어 "1심은 징역 7년, 2심은 징역 5년을 선고했다"며 "이런 김건희가 재판 지연으로 풀려날 뻔했다는 것 자체가 국민에게는 충격"이라고 말했다.
그는 "추가 구속으로 끝이 아니다"라며 "대법원은 '김건희 3대 의혹' 사건의 선고를 하루 앞두고 전원합의체에 회부한 뒤 석 달째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대법원은 죄에 걸맞은 엄정한 판결을 내려야 한다"며 "국민이 바라는 것은 늦지 않은 정의, 그리고 죄에 걸맞은 처벌"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당초 이날 추가 구속영장 기각에 대비해 28일 오전 대법원 긴급 규탄대회를 준비했다. 아울러 이날 영장 심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각 의원들이 비상대기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었다.
범여권인 조국혁신당은 같은 날 임명희 대변인 명의로 논평을 내고 "대법원이 김건희 씨의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를 인정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며 "지극히 당연하며 상식에 부합하는 사법부의 결정"이라고 했다.
임 대변인은 "그동안 국민은 국정농단의 핵심 인물인 김건희 씨가 구속 만료로 석방되는 것은 아닌지 깊이 우려하며 사법부를 주시해 왔다"며 "이번 결정으로 이런 국민적 불안은 해소됐다"고 했다.
다만 "김건희 씨에 대한 재판이 줄줄이 남아 있다"며 "사법부는 앞으로도 엄정한 재판으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법 앞의 평등을 증명해 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권 및 범여권 인사들의 개별 반응도 이어졌다.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는 SNS를 통해 "지극히 상식적인 판단"이라며 "국민의 법감정과 법상식에 부합한 당연한 조치다. 당연지사 잘한 일"이라고 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민주당 의원은 "김건희가 풀려날 일은 없다"며 "구속영장 발부, 당연한 결과. 대법원의 신속·엄정한 판결 촉구"라고 SNS에 썼다.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은 SNS를 통해 "추가 구속영장 발부는 당연한 결과"라면서도 "그런데 이런 상식적 결정에 안도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했다.
조 원장은 아울러 "이 와중에도 민주당은 조희대 탄핵이 아닌 국정조사를 택했다"며 "조국혁신당과 함께 '국민이 원하는 싸움'을 해야 비로소 반등의 기반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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