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천후에 18홀로 줄었지만…이승민, 日 장애인오픈 정상 ‘우뚝’→김선영도 여자부 우승

박대현 기자 2026. 10. 27. 20: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악천후로 첫날 경기가 취소됐다. 단 하루, 18홀로 우승자를 가린 승부에서 한국 선수들이 빛났다.

이승민은 27일 일본 지바현 신키미쓰 벨그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31회 일본 장애인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 3언더파 69타를 적어 내 종합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1오버파 73타로 우승을 거머쥐며 이승민과 함께 한국 선수단에 낭보를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이승민(오른쪽)과 김선영이 제31회 일본 장애인오픈골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악천후로 첫날 경기가 취소됐다. 단 하루, 18홀로 우승자를 가린 승부에서 한국 선수들이 빛났다. 이승민이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김선영도 여자부 정상에 올랐다.

이승민은 27일 일본 지바현 신키미쓰 벨그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31회 일본 장애인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 3언더파 69타를 적어 내 종합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번 대회는 당초 26일부터 이틀간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악천후로 첫날 라운드가 취소되면서 18홀 경기로 축소됐다. 이승민은 한 차례 라운드로 순위가 결정되는 승부에서 언더파를 기록하며 정상에 섰다.

여자부에서는 김선영이 웃었다. 1오버파 73타로 우승을 거머쥐며 이승민과 함께 한국 선수단에 낭보를 전했다.

남자부에 출전한 허도경도 이븐파 72타로 3위에 올랐다. 한국은 종합우승과 여자부 우승에 남자부 3위까지 더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일본장애인골프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일본, 미국, 스페인 등 4개국 선수 67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