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뉴 감독이 영입을 지지한다"…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핵심 MF에 눈독→ 재계약 소식 없는 맥 알리스터, 영입 리스트 상단

임정훈 기자 2026. 10. 27.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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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CF(이하 레알 마드리드)가 중원 강화를 위해 리버풀 FC(이하 리버풀)의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를 주시하고 있다.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 독일'은 27일(이하 한국 시간) "맥 알리스터가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후보 명단 상단에 올라 있다"라며 "특히 모리뉴 감독이 그의 영입을 지지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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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임정훈 기자

레알 마드리드 CF(이하 레알 마드리드)가 중원 강화를 위해 리버풀 FC(이하 리버풀)의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를 주시하고 있다. 조제 모리뉴 감독도 영입에 긍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 독일'은 27일(이하 한국 시간) "맥 알리스터가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후보 명단 상단에 올라 있다"라며 "특히 모리뉴 감독이 그의 영입을 지지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향후 선수단 구성을 계획하면서 중앙 미드필더 보강 후보로 낙점했다는 내용이다.

모리뉴 감독이 높게 평가하는 부분은 피지컬과 경합 능력이다. 매체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월드컵 우승 경험을 갖춘 맥 알리스터가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할 경우 곧바로 중원에서 리더 역할을 맡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오렐리앙 추아메니, 베르나르두 실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아르다 귈러, 페데리코 발베르데 등을 중원에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발베르데가 오른쪽 풀백으로 자주 나서고 있는 가운데,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가 토니 크로스, 카세미루, 루카 모드리치의 이탈 이후 중원을 확실하게 이끌어줄 중심이 없다고 짚었다.

맥 알리스터는 잉글랜드 무대와 국제 대회에서 이미 실력을 입증한 자원이다. 그는 리버풀 소속으로 통산 162경기에 출전해 23골 21도움을 기록했다. 그의 계약은 2028년까지지만 현재 재계약 소식을 들려오지 않고 있다. 다만 중원에서 꾸준히 활약해 온 핵심 선수인 만큼, 리버풀은 적지 않은 금액을 요구할 듯하다.

레알 마드리드는 맥 알리스터의 계약 상황을 지켜보며 적절한 시점에 움직일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리뉴 감독의 관심이 실제 제안으로 이뤄져 이브라히마 코나테에 이어 리버풀의 핵심 선수가 마드리드로 향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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