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구속 연장에 민주당 “국민 상식에 부합하는 당연한 판단”…국힘 ‘침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여사의 구속 기간이 연장된 것에 대해 "당연한 결과"라며 "대법원은 신속하고 엄정한 판결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오늘(27일) 오후, 대법원에서 김 여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직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 상식에 부합하는 당연한 판단"이라며 이같이 평가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여사의 구속 기간이 연장된 것에 대해 “당연한 결과”라며 “대법원은 신속하고 엄정한 판결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오늘(27일) 오후, 대법원에서 김 여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직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 상식에 부합하는 당연한 판단”이라며 이같이 평가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김건희는 매관매직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면서 “1심은 징역 7년, 2심은 징역 5년을 선고했는데 이런 김건희가 재판 지연으로 풀려날 뻔했다는 것 자체가 국민에게는 충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추가 구속으로 끝이 아니”라며 “대법원은 ‘김건희 3대 의혹’ 사건의 선고를 하루 앞두고 전원합의체에 회부한 뒤 석 달째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 이번 영장 발부는 시간을 번 것일 뿐 정의를 바로 세운 것이 아니”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박 수석대변인은 사법부를 향해 “대법원은 죄에 걸맞은 엄정한 판결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2심의 징역 5년은 공직을 팔아 명품을 챙긴 김건희의 죄에 비하면 턱없이 가볍다”고 했습니다.
또, “국민이 바라는 것은 늦지 않은 정의, 그리고 죄에 걸맞은 처벌”이라며 “그것이 국민이 사법부에 맡긴 책무”라고 박 수석대변인은 논평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김건희 여사 구속 여부 등을 두고 그동안 당의 공식적인 입장을 낸 바가 없다면서, 이번 구속영장 발부와 관련해서도 “현재로서는 입장을 낼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정연우 기자 (nforyou@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큰 불…대응 2단계
- [단독] 주저앉고 ‘뇌진탕’?…정이한 ‘피습 자작극’ CCTV 입수
- “YS의 가장 든든한 날개” 최형우 전 장관 영면 [이런뉴스]
- [크랩] “평화롭던 유럽은 끝났다”…유럽 청년들은 왜 분노했나
- 수상 낚시터 ‘좌대’서 또 익사…안전규정 ‘제자리’
- [단독] 대단지 아파트에서 버젓이 마약 제조…레시피까지 공유한 ‘마약택배’ 상선
- “660kg을 주웠다고요?”…단호박 도둑들의 기막힌 무죄 주장 [잇슈#태그]
- 머뭇머뭇 나오더니 ‘발라당’…막내 판다 ‘슈바오’의 바깥 구경 [현장영상]
- “손흥민 앞에서 ‘니하오’ 연발”…인종차별 관중에 비난 쇄도 [잇슈#태그]
- 세르비아 방송 “시청자께 사과”…장기 집권 끝나자 ‘태세 전환’ [지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