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파경 비하인드 최초 고백 "신랑 하객 5명뿐..이혼할 줄 알았다더라"

정유나 2026. 10. 27.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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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전남편과의 결혼식 당시 신랑 측 하객이 5명뿐이었다고 털어놨다.

서인영은 "왜냐하면 내 결혼식장에서 모든 사람이 내가 이혼할 걸 알았다고 하더라"며 "신랑 측에서 하객이 다섯 명밖에 안 왔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서인영은 "(전 남편이)너무 잘 살았으면 좋겠다. 각자 인생에서 서로 잘 살면 되는 것"이라고 전 남편의 미래를 응원하며 "그래서 저는 지금이 너무 행복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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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가수 서인영이 전남편과의 결혼식 당시 신랑 측 하객이 5명뿐이었다고 털어놨다.

27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를 통해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에는 가수 서인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인영은 "재혼 준비 중이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이어 서인영은 자신의 이름을 검색하면 무속인들의 사주 풀이와 이혼 관련 내용이 많이 나온다며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서인영은 "제가 쉬고 있을 때도 서인영을 치면 무당들이 난리가 났다. 욕한 거랑 무당밖에 안 나온다. 그다음엔 이혼"이라며 "무당들이 아주 난리가 났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무속인들의 풀이에 대해 "맞는 부분도 있지만, 누가 봐도 알 수 있는 내용이 있다"며 "예를 들면 '한 성깔 한다'는 건 전국민이 알 수 있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어 '지나고 보니까 얼추 맞췄네 싶은 것도 있느냐'는 질문에 서인영은 "이혼"이라면서도 "그것도 솔직히 그렇게 신뢰가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남편과의 결혼식 당시 상황을 솔직하게 언급했다. 서인영은 "왜냐하면 내 결혼식장에서 모든 사람이 내가 이혼할 걸 알았다고 하더라"며 "신랑 측에서 하객이 다섯 명밖에 안 왔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거 처음 얘기하는 거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그럼에도 서인영은 "(전 남편이)너무 잘 살았으면 좋겠다. 각자 인생에서 서로 잘 살면 되는 것"이라고 전 남편의 미래를 응원하며 "그래서 저는 지금이 너무 행복하다"고 전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23년 2월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이듬해 11월 이혼했다. 이후 6살 연상의 최지훈 엔피(NP) 대표와 인연을 맺었으며, 올 하반기 재혼을 준비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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