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식타스 리그 우승 경쟁 원동력'…'올 시즌 리그 첫 골' 오현규 영향력 긍정 평가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베식타스 공격수 오현규의 영향력이 긍정적으로 언급됐다.
오현규는 27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바샥셰히르와의 2026-27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9라운드에서 올 시즌 리그 첫 골을 터뜨렸다. 올 시즌 베식타스에서 4골을 기록 중인 오현규는 리그 첫 골을 터뜨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 베식타스는 바샥셰히르전 승리와 함께 6승3패(승점 18점)의 성적으로 리그 4위를 기록한 가운데 리그 선두권 다툼을 이어가게 됐다.
오현규는 바샥셰히르전에서 후반 20분 교체 투입된 후 후반 31분 선제 결승골을 터뜨려 베식타스의 2-0 승리 주역으로 활약했다. 베식타스의 골키퍼 뉘벨의 롱킥에 이은 공중볼 경합 상황에서 블라호비치가 헤더를 통해 오현규에게 볼을 전달했다. 오현규는 블라호비치의 패스를 이어받아 바샥셰히르 진영을 단독 드리블 돌파했고 페널티에어리어에서 골키퍼까지 제친 후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튀르키예 매체 파나틱 등은 오현규의 바샥셰히르전 활약에 대해 '베식타스는 잦은 선수 교체에도 불구하고 경기를 주도하며 리그 우승 경쟁에서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교체 투입된 오현규는 팀에 기여하며 좋은 결과를 이끌어냈다. 베식타스는 수비진의 잦은 교체로 인해 최근 조직력에 문제를 드러내기도 했지만 오현규가 교체 출전한 공격진은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베식타스의 이탈리아노 감독은 "전반전 시작을 잘했지만 상대 골문앞에서 아쉬운 점이 있었다. 오현규는 교체 투입된 직후부터 좋은 활약을 펼쳤다. 오현규에게 축하를 전하고 싶다. 경기에 투입되자마자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오현규는 블라호비치와 함께 우리 팀의 공격 트리오다. 그들이 시즌 내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오현규는 "오늘 경기에 만족한다. 우리는 원톱이나 투톱을 활용할 수 있고 블라호비치와 함께 뛰는 것이 즐겁다. 우리는 서로 다른 스타일의 선수이기 때문에 새로운 에너지와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고 전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형 의혹 터질 만했네"…59살 니콜 키드먼, 이혼 후 더 눈부신 동안 미모[해외이슈]
- "다리 길이만 1m?" …효민, 시선 강탈한 호피 핫팬츠
- '월 매출 150억' 박정진, 공개 구혼…"61평 펜트하우스 혼자 산다" [이웃집 백만장자]
- 이서진, 명품 시계 차고 설거지…"기스 나든지 말든지"
- 김숙, 220평 제주 별장 담벼락 무너졌다…"도전인가 협박인가"
- '53세 첫아이' 바비킴, 알바 뛰는 일상 고백 "잠을 못 자서 무대 설 때 힘들다" [마데핫리뷰]
- '결혼 반지' 팔러 간 정가은, 가품 확률 90% 설명에 '충격'
- '1978년생' 이지아, 세월 거꾸로 흐르나…초미니 원피스 입고 뽐낸 각선미
- '03년생' 안유진, '20억 로또 청약' 아파트 나타났다…"어제도 봤다" [MD이슈]
- '나솔' 31기 옥순, 영호와 사진 유출→직접 해명 "왕따 가해자 아니다" [MD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