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윤우규 기자) 가수 별사랑(본명 윤정인)이 득남 소식을 전하며 엄마가 된 기쁨을 드러냈다.
별사랑은 27일 개인 계정을 통해 "2026.10.27 뽀기야 안녕 반가워. 고마워 사랑해. 예쁜 내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출처:별사랑
사진 속 별사랑의 아들은 흰색 침구 위에 누워 있다. 하늘색 별무늬가 새겨진 속싸개에 몸을 감싼 아기는 흰색 모자를 쓴 채 눈을 살짝 뜨고 있다. 특히 앙증맞은 입술과 붉은빛이 감도는 두 볼이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너무 축하한다", "너무 예쁘다", "고생하셨다", "몸조리 잘하길 바란다",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출처:별사랑
앞서 별사랑은 지난 5월 개인 계정을 통해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오늘은 감사한 마음을 담아, 조심스레 소식을 전해봅니다. 저에게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걱정이 많아지기도 했고,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운 마음이 때때로 들기도 했다"면서도 "제 삶에 또 다른 아주 소중한 의미가 더해진 만큼 책임감 있게 또 씩씩하게 잘 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출처:별사랑
1992년생인 별사랑은 2017년 싱글 앨범 '눈물꽃'으로 데뷔했다. 이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별사랑(Byeolsarang)', '놀아나보세', '십리벚꽃길', '가위바위보' 등 여러 곡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별사랑은 지난해 9월 오랜 인연을 이어온 첫사랑이자 비연예인 남편과 약 5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