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원희가 아침 뉴스에 왜?→호루라기 불며 기상캐스터 대변신

이지은 2026. 10. 2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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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일릿(ILLIT) 원희가 일일 기상캐스터로 변신해 뉴스 시청자들과 만났다. 신곡의 상징적인 소품인 호루라기를 활용한 재치 있는 인사부터 차분하고 안정적인 날씨 예보까지 선보이며 무대 위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무대 위에서 보여준 발랄한 매력과는 또 다른 차분한 면모로 일일 기상캐스터 역할을 소화했다.

원희는 일일 기상캐스터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 데 이어 아일릿의 컴백 활동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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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그룹 아일릿(ILLIT) 원희가 일일 기상캐스터로 변신해 뉴스 시청자들과 만났다. 신곡의 상징적인 소품인 호루라기를 활용한 재치 있는 인사부터 차분하고 안정적인 날씨 예보까지 선보이며 무대 위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원희는 27일 오전 방송된 JTBC ‘아침&’에 출연해 날씨를 전했다. 그는 호루라기를 경쾌하게 불며 밝은 미소로 첫인사를 건넸다. 이어 “저희 아일릿이 26일 미니 5집 ‘BREAK EVEN’으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체포하겠어’는 애매한 친절로 헷갈리게 하는 상대에게 경고하는 메시지를 담았다”며 “한층 당당해진 아일릿의 새로운 모습 많이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컴백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본격적인 날씨 예보에서는 원희의 침착한 진행이 돋보였다. 그는 정확한 발음과 차분한 호흡으로 쌀쌀해진 기온과 일부 지역의 강풍 소식을 전했다. 기온 변화에 맞춰 옷차림을 따뜻하게 챙겨 입으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무대 위에서 보여준 발랄한 매력과는 또 다른 차분한 면모로 일일 기상캐스터 역할을 소화했다.

원희가 속한 아일릿은 미니 5집 ‘BREAK EVEN’으로 컴백과 동시에 한터차트 1위에 올랐다. 신보는 27일 오후 12시 기준 미국과 일본 등 22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도 진입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타이틀곡 ‘체포하겠어’ 역시 멜론 ‘톱 100’을 비롯해 벅스, 지니 등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아일릿 특유의 다채로운 비주얼과 엉뚱한 매력이 담긴 뮤직비디오도 관심을 모았다. 공개 직후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영국 9위, 미국 17위를 기록했다. 해당 순위는 27일 오후 1시 기준이다. 원희는 일일 기상캐스터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 데 이어 아일릿의 컴백 활동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지은 기자 / 사진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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