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패스루아오케스트라, 30일 청주서 정기연주회
조은영 기자 2026. 10. 27. 18:19

[충청타임즈] 발달장애인 전문 연주 단체인 네패스루아오케스트라가 오는 30일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제4회 정기연주회 '한국을 빛낸 위인들'을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과 '독도는 우리 땅'을 쓴 박문영 작가와 협력해 대한민국 대표 위인 10명의 삶과 역사적 사건을 AI(인공지능) 생성 영상과 오케스트라 연주로 풀어낸 융복합 역사음악극이다.
대한민국 역사를 대표하는 위인 10명의 삶과 주요 역사적 사건을 인공지능(AI) 생성 영상과 오케스트라 현장 연주로 입체감 있게 구현했다.
역사적 인물들의 이야기를 음악과 영상, 노래로 다채롭게 풀어내 어린이와 청소년 관객들이 우리 역사를 보다 친근하고 생생하게 경험하며 문화예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는 청주어린이뮤지컬단이 특별출연하며 소프라노 강수연과 테너 오종봉이 협연에 나선다.
이번 공연은 30일 오후 3시30분과 7시30분 두 차례 진행된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네패스루아오케스트라(043-240-069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네패스루아오케스트라는 발달장애인 연주자들이 음악을 직업으로 삼아 활동하는 전문 예술단체다. 지속적인 음악교육과 연주 활동을 통해 장애인 예술가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조은영기자 joey@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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