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유재석, 데뷔 35년 만에 대중문화예술상 최고 영예…29일 문화훈장 수훈

정세윤 2026. 10. 2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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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오는 29일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화훈장을 받는것으로 확인됐다.

27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유재석은 올해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훈장 수훈자로 내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문화훈장은 대중문화예술상에서 가장 높은 훈격으로, 이날 오전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 재가를 거쳐 관련 안건이 의결됐다.

유재석 역시 이들의 뒤를 이어 문화훈장 수훈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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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세윤 기자]

유재석이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훈장을 받는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유재석이 오는 29일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화훈장을 받는것으로 확인됐다. 

27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유재석은 올해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훈장 수훈자로 내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문화훈장은 대중문화예술상에서 가장 높은 훈격으로, 이날 오전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 재가를 거쳐 관련 안건이 의결됐다. 급수는 알려지지 않았다.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정부 포상 제도다. 대중문화예술인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그들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문화훈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 등 4개 훈격에서 총 31점 내외의 포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유재석이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훈장을 받는다. / 사진=텐아시아DB


유재석은 1991년 KBS 제1회 대학개그제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무한도전', '런닝맨', '놀면 뭐하니?',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다수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이끌며 35년간 방송계에서 활약해 왔다.

앞서 코미디언 출신 방송인 가운데 이경규가 2017년, 임하룡이 2020년 보관문화훈장(3급)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고(故) 전유성이 옥관문화훈장(4급)을 추서받았다. 유재석 역시 이들의 뒤를 이어 문화훈장 수훈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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