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준PO-PO 일정 확정…관건은 K리그1 김천 상무의 최하위 여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나은행 K리그2 2026' 준플레이오프(준PO)와 PO 일정이 확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7일 "K리그2 준PO가 12월 2일 오후 7시에 열린다"고 밝혔다.
김천이 K리그1 최하위(12위)를 기록하면 별도 승강 PO가 열리지 않는다.
김천이 K리그1 최하위가 아닌 경우에는 K리그2 PO를 12월 5일 오후 4시30분에 선순위팀의 홈 경기장서 단판으로 치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7일 “K리그2 준PO가 12월 2일 오후 7시에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준PO는 K리그2 정규라운드 3위와 6위, 4위와 5위가 각각 맞붙는다. 각 경기는 순위가 높은 팀의 홈에서 단판으로 진행된다. 선순위 팀은 비기기만 해도 PO에 진출한다.
32라운드까지 열릴 K리그2서 1위 수원 삼성(19승5무4패·승점 62)이 우승과 다이렉트 승격에 다가섰다. 2위 수원FC(15승9무4패)와 3위 서울 이랜드(15승6무6패·이상 승점 54)가 나머지 K리그1행 직행 티켓 한 장을 다투고 있다. 4위 대구FC(15승7무6패·승점 52), 5위 부산 아이파크(14승6무9패·승점 48), 6위 화성FC(12승9무8패·승점 45)가 6강 안에 들었다. 7위 충남아산(10승9무9패·승점 39)과 8위 김포FC(9승11무8패·승점 38)가 준PO행 티켓에 마지막까지 도전하고 있다.
관건은 K리그1 김천 상무의 최종 순위다. 상무와 김천시 간 연고지 협약이 올해 종료돼 김천 상무는 올 시즌 최종 순위와 관계없이 강등된다. 김천이 K리그1 최하위(12위)를 기록하면 별도 승강 PO가 열리지 않는다. K리그2 PO를 홈 앤드 어웨이로 치른 뒤, PO 승자가 승격한다.
김천이 K리그1 최하위가 아닌 경우에는 K리그2 PO를 12월 5일 오후 4시30분에 선순위팀의 홈 경기장서 단판으로 치른다. 이후 PO 승자가 승격하고, 패자는 K리그1 최하위와 승강 PO를 통해 승격을 도모할 수 있다.
현재 김천은 잔여 5경기를 앞두고 5승19무9패, 승점 34로 10위에 올라있다. 11위 부천FC(7승11무15패·승점 32)와 12위 광주FC(3승12무18패·승점 21)가 뒤를 잇고 있다. 김천은 3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서 광주와 원정 경기를 앞뒀다. 무승부 이상의 결과를 거둘 경우 잔여 4경기서 모두 패해도 최하위로 추락하지 않는다.
연맹은 김천의 최종 순위에 따른 PO 세부 일정과 승강 PO 일정을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등급 보류만 2번…‘거짓말’, 27년만에 무삭제판 스틸
- 윤택 재방 출연료 억소리 나겠네 “‘자연인’ 하루 80회 재방” (라스)
- [공식] 김건모, 뮤직앤뉴와 파트너십…새 앨범 준비
- “그동안 마이너스였잖아요”…157㎞ 좌완 이의리 우려 씻은 호투, PO 1차전 언성 히어로
- 경기 종료 0.6초 남기고 터진 윤원상의 한 방…LG, 혈전 끝에 소노 109-107로 제압
- 등급 보류만 2번…‘거짓말’, 27년만에 무삭제판 스틸
- 남지현♥김재영, 사랑 시작됐지만 가치관 충돌 (내가 떨릴 수 있게)
- 이유진♥차경은, 양가 상견례서 눈물…이효정 ‘폭탄 발언’ (동상이몽2)
- ‘42세10개월11일’ 삼성 최형우, 이호준 넘어 PS 최고령 기록 새로 썼다 [SD 대구 라이브]
- “재경기 요청” 소노, KBL에 항의 공문 보낸다…26일 ‘위닝 샷’ 터트린 윤원상은 부정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