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포레스텔라 화성에 뜬다…‘가을음악산책’ 11월7일 개최

박수철 기자 2026. 10. 2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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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효행구청이 주최하고 경기일보와 화성시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6 효행구 권역별 콘서트 가을음악산책'이 다음 달 7일 오후 6시 봉담2생태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최병주 화성특례시 효행구청장은 "이번 공연이 구민은 물론 화성특례시민들에게 문화공연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일조했으면 좋겠다"며 "안전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위해 철저히 준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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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효행구 권역별 콘서트 가을 음악 산책' 포스터. 화성특례시 효행구 제공


화성특례시 효행구청이 주최하고 경기일보와 화성시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6 효행구 권역별 콘서트 가을음악산책’이 다음 달 7일 오후 6시 봉담2생태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콘서트는 효행구 지역의 문화공연 향유 기회 제공과 4개 일반구 설치 등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정명근 시장을 비롯해 이계철 화성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시민 등 5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참가비 없이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유지은 아나운서의 사회로 국내를 대표하는 정상급 가수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다.

본 공연에 앞서 화성지역 뮤지컬 하모니 그룹 ‘위드유싱어즈’가 뮤지컬 곡 ‘Can’t Help Falling in Love’와 ‘깊은 밤을 날아서(이문세)’, ‘붉은 노을(이문세)’, ‘질풍가도(유정석)’ 등을 오프닝 공연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본 공연에서는 섬세한 음색의 여성 보컬리스트 ‘그루’가 첫 무대를 장식한다.

‘청혼(이소라)’과 ‘어쩌면 그럴지도 모르는(그루, 발매 예정)’, ‘너에게 닿기를(10cm)’, ‘Shining Star(그루)’,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성시경)’ 등을 부를 예정이다.

이어 국내 대표 발라드 보컬 ‘테이’가 무대에 오른다.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끝 사랑’, ‘모놀로그’, ‘기다린 만큼’, ‘더 앵콜’, ‘같은 베개’ 등 히트곡을 열창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창 인기몰이 중인 크로스오버 4중창 팀 ‘포레스텔라’가 공연의 정점을 찍을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연에서는 화성서부경찰서, 화성시자율방재단, 모범운전자회 화성시지부 등이 인력과 장비를 배치해 행사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주변 교통통제 지원 활동을 벌일 방침이다.

최병주 화성특례시 효행구청장은 “이번 공연이 구민은 물론 화성특례시민들에게 문화공연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일조했으면 좋겠다”며 “안전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위해 철저히 준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수철 기자 scp@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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