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피이노텍, 광주 평동산단에 제4공장 준공…생산 기반 확대

2026. 10. 2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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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용 철강 소재 가공 전문기업 케이엔피이노텍이 광주 평동산업단지에 제4공장을 준공하고 생산 역량 확대와 품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케이엔피이노텍(회장 박식순)은 오늘(27일) 오전 11시 광주 평동산업단지에서 제4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김훈 케이엔피이노텍 사장은 "제4공장 준공은 회사가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품질 개선을 통해 고객사의 신뢰에 보답하고,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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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용 철강 소재 가공 전문기업 케이엔피이노텍이 광주 평동산업단지에 제4공장을 준공하고 생산 역량 확대와 품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케이엔피이노텍(회장 박식순)은 오늘(27일) 오전 11시 광주 평동산업단지에서 제4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식순 회장과 임직원, 협력업체 관계자, 주요 내빈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공연을 시작으로 군자대현교회 이희수 목사의 설교, 박식순 회장의 기념사, 현대제철 김성민 본부장의 축사, 감사패 증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식순 회장은 기념사에서 제4공장 준공을 위해 힘을 모은 임직원과 기흥건설, 라일건축사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대제철 김성민 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제4공장 준공을 축하하고, 양사 간 협력과 상생을 바탕으로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케이엔피이노텍은 현대제철이 생산한 자동차용 냉연강판을 고객사 요구에 맞춰 슬리팅(Slitting·폭 절단) 가공하는 전문기업이다. 가공된 철강 소재는 광주 기아자동차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의 상용차 생산 등에 공급되고 있다.

회사는 제4공장 준공을 통해 생산 시설을 확충하고 고객 수요 변화에 대응할 계획이다.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공급 체계를 안정화하는 한편, 설비 개선과 품질 관리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케이엔피이노텍의 전체 부지 규모는 약 7000평이며, 제4공장을 포함한 공장 면적은 약 4700평이다. 

김훈 케이엔피이노텍 사장은 “제4공장 준공은 회사가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품질 개선을 통해 고객사의 신뢰에 보답하고,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엔피이노텍이 속한 KS그룹은 자동차용 철강 소재 가공을 비롯해 벽지, 물류,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벽지 전문기업 케이에스더블유(KS벽지·제일벽지·코스모스벽지·DID벽지·비맥스), 물류 전문기업 엠지노믹스, 대구스테이션센터, 미라클여성의원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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