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피이노텍, 광주 평동산단에 제4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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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엔피이노텍(회장 박식순)은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광주 평동산업단지에 제4공장을 준공했다고 27일 밝혔다.
김훈 케이엔피이노텍 사장은 "이번 제4공장 준공은 회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며,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품질 개선을 통해 고객사의 신뢰에 보답하고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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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엔피이노텍(회장 박식순)은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광주 평동산업단지에 제4공장을 준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식순 회장과 임직원, 협력업체 관계자, 주요 내빈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기념공연과 군자대현교회 이희수 목사의 설교, 박식순 회장의 기념사, 현대제철 김성민 본부장의 축사, 감사패 증정 등이 진행됐다.
박식순 회장은 “이번 제4공장 준공에 이르기까지 함께 노력해 온 임직원과 기흥건설, 라일건축사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 혁신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민 현대제철 본부장은 “케이엔피이노텍의 제4공장 준공을 축하하고, 양사 간 협력과 상생을 바탕으로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엔피이노텍은 현대제철에서 생산한 자동차용 냉연강판을 고객사 요구에 맞게 슬리팅(Slitting·폭 절단) 가공하는 기업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가공한 철강 소재는 광주 기아자동차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의 상용차 생산 등에 공급되고 있다. 케이엔피이노텍은 2009년 설립됐으며, 2011년 1공장 가동을 시작한 뒤 2014년 2공장, 2016년 3공장을 잇달아 증축했다.
전체 부지 규모는 약 7000평이며, 제4공장을 포함한 전체 공장 면적은 약 4700평이다. 케이엔피이노텍은 이번 증설을 통해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공급 체계와 생산 효율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케이엔피이노텍이 속한 KS그룹은 케이엔피이노텍을 비롯해 벽지 업체 케이에스더블유(KS벽지·제일벽지·코스모스벽지·DID벽지·비맥스), 물류업체 엠지노믹스, 대구스테이션센터, 미라클여성의원 등의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다.
김훈 케이엔피이노텍 사장은 “이번 제4공장 준공은 회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며,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품질 개선을 통해 고객사의 신뢰에 보답하고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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