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이 수상한 이유는 단순히 늙어서" 야말 삼촌, 조카 발롱도르 불발에 분노 폭발! "축구를 좋아한다면 케인 아닌 야말 보러 간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민 야말의 삼촌이 '2026 발롱도르' 해리 케인을 맹비난했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27일(이하 한국 시각) "케인은 야말을 제치고 2026년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이에 야말의 측근들은 이미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킬리안 음바페, 야말, 해리 케인, 로드리, 리오넬 메시 등이 경쟁한 끝에 2026년 발롱도르는 케인에게 돌아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송건 기자] 라민 야말의 삼촌이 '2026 발롱도르' 해리 케인을 맹비난했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27일(이하 한국 시각) "케인은 야말을 제치고 2026년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이에 야말의 측근들은 이미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킬리안 음바페, 야말, 해리 케인, 로드리, 리오넬 메시 등이 경쟁한 끝에 2026년 발롱도르는 케인에게 돌아갔다.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51경기에 출전해 61골 7도움을 터뜨렸고,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위를 이끌었다.
야말은 스페인 대표팀으로서 활약하며 월드컵 우승을 했고, 바르셀로나 소속으로도 라리가와 수페르코파에서 우승했기에 발롱도르를 꿈꿨다. 투표가 끝나기 전부터, 자신이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당당히 말했다. 하지만 케인과 음바페에게 밀려 3위를 기록해 꿈이 좌절됐다.

측근은 결과에 불만을 드러내는 중이다. 야말의 삼촌인 압둘은 스페인 '카데나 세르'와 인터뷰에서 "정말 슬프고 마음이 좋지 않다. 내 조카는 정말 뛰어난 선수이며, 세계 최고의 선수다.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축구를 좋아한다면 케인이 아니라 야말을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을 것이다. 케인은 골잡이지만, 야말은 최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야말에게는 운이 따르지 않았다. 내년에는 수상할 것이다. 사람들은 그가 어리고 앞으로 더 많은 발롱도르를 받을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케인에게 남은 선수 생활은 이제 3일밖에 되지 않았으니, 그에게 발롱도르를 안겨준 것이다. 야말은 라리가, 월드컵, 수페르코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놀라운 시즌을 보냈다. 누구도 넣지 못하는 골을 넣고, 도움도 기록한다. 말 그대로 모든 것을 해낸다. 그는 발롱도르를 한 번 이상 수상할 거다. 다섯 번이나 받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바르셀로나의 후안 라포르타 회장 역시 실망했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케인이 수상하기 전, 스페인 '모비스타'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야말의 재능과 타이틀을 고려했을 때, 발롱도르를 수상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가 상을 받지 못한다면 정말 안타까울 것이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