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로 광주 구한' 아이데일, K리그1 33라운드 MVP

배진남 2026. 10. 27. 1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멀티 골로 프로축구 K리그1 최하위 광주FC의 1부 잔류 꿈을 살린 공격수 아이데일(27·호주)이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도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7일 "아이데일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3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알렸다.

아이데일은 24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의 원정경기에서 두 골을 넣어 광주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이날까지 최근 리그 5경기 연속골(7골)을 터뜨린 아이데일의 활약으로 실낱같은 1부 잔류의 희망을 이어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 공격수 아이데일.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멀티 골로 프로축구 K리그1 최하위 광주FC의 1부 잔류 꿈을 살린 공격수 아이데일(27·호주)이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도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7일 "아이데일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3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알렸다.

아이데일은 24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의 원정경기에서 두 골을 넣어 광주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전반 종료 직전 바 루아의 패스를 왼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해 선제골을 기록한 아이데일은 2-0으로 앞선 후반 20분 헤더로 추가 골을 넣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광주는 이날 부천에 졌더라면 남은 파이널 라운드 5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K리그2 강등이 확정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날까지 최근 리그 5경기 연속골(7골)을 터뜨린 아이데일의 활약으로 실낱같은 1부 잔류의 희망을 이어갔다.

아이데일은 팀 동료인 공격수 바 루아, 수비수 반 흐룬스벤과 함께 33라운드 베스트11에도 이름을 올렸다.

K리그1 2026 33라운드 베스트11.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33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4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HD-포항 스틸러스전(2-2 무)이다.

포항은 전반 2분 완델손의 선제골과 전반 25분 김승호의 헤더 골로 달아났으나 울산이 후반 16분 김영권의 헤딩 골과 후반 23분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나온 이동경의 동점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3라운드 베스트 팀은 인천 유나이티드다.

인천은 24일 제주 SK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이명주, 이동률, 이청용의 연속골로 3-1 승리를 거두고 리그 6위를 확정해 파이널A(1∼6위) 진출을 이뤘다.

hosu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