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매수 사이드카'…앤트로픽 효과에 반도체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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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앤트로픽 훈풍에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코스피가 4% 넘게 올랐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4거래일만에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미래에셋증권 김석환 연구원은 "오늘 코스피는 AI 등 관련주 강세로 코스피 초반 5700선을 터치했으며 외국인도 나흘만에 매수 전환했다"며 "앤트로픽 나스닥 상장 절차 착수에 따른 대규모 자급 유입으로 AI 개발과 인프라 투자가 확대될 거란 기대감이 투심을 자극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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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앤트로픽 훈풍에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코스피가 4% 넘게 올랐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4거래일만에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3분 유가증권시장에 매수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53번째 사이드카다.
코스피는 오전 10시 40분 현재 4.67% 오른 5725선을 기록중이다.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89.18p(3.46%) 오른 5658.65에 개장한 코스피는 시간이 지나면서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개발사인 앤트로픽의 기업공개 절차 돌입 소식이 전해지면서 AI반도체주 투심이 되살아나자 국내 반도체주도 상승 동력을 얻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7.53% 오른 137만 원, 삼성전자는 5.16% 오른 22만 4천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5494억 원, 기관이 2994억 원 매수세를 올리는 반면, 개인은 8774억 원 매도중이다.
미래에셋증권 김석환 연구원은 "오늘 코스피는 AI 등 관련주 강세로 코스피 초반 5700선을 터치했으며 외국인도 나흘만에 매수 전환했다"며 "앤트로픽 나스닥 상장 절차 착수에 따른 대규모 자급 유입으로 AI 개발과 인프라 투자가 확대될 거란 기대감이 투심을 자극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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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조혜령 기자 tooderigir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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