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만에 또 우승' 스머더먼, 버뮤다 챔피언십 연장 3차전서 파워 제압...특급 대회 출전권까지

진병두 2026. 10. 27. 10: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주 만에 또 정상에 섰다. 오스틴 스머더먼(미국)이 26일(현지시간) 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 연장 세 번째 홀에서 셰이머스 파워(아일랜드)를 꺾었다.

강풍으로 4라운드가 취소돼 16언더파 공동 선두였던 둘이 16번 홀(파3) 연장으로 승부를 가렸다.

3차 연장에서 스머더먼은 8번 아이언 티샷을 4.5m에 붙여 파를 지켰고, 파워는 티샷이 왼쪽 러프에 박힌 뒤 파 퍼트도 놓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스틴 스머더먼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3주 만에 또 정상에 섰다. 오스틴 스머더먼(미국)이 26일(현지시간) 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 연장 세 번째 홀에서 셰이머스 파워(아일랜드)를 꺾었다.

강풍으로 4라운드가 취소돼 16언더파 공동 선두였던 둘이 16번 홀(파3) 연장으로 승부를 가렸다.

1·2차 연장은 모두 파였다. 3차 연장에서 스머더먼은 8번 아이언 티샷을 4.5m에 붙여 파를 지켰고, 파워는 티샷이 왼쪽 러프에 박힌 뒤 파 퍼트도 놓쳤다.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에 이은 우승으로 상금 108만달러(약 14억3천만원)를 받은 스머더먼은 페덱스컵 51위로 올라 내년 특급 대회 출전권 2장도 얻었다. 파워는 68위로 내년 카드를 확보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