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즌' 73골 몰아친 해리 케인, 생애 첫 발롱도르 수상

김수근 bestroot@mbc.co.kr 2026. 10. 2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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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이 생애 처음이자 잉글랜드 선수로는 25년 만에 세계 축구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수상했습니다.

케인은 지난 2001년 마이클 오언 이후 잉글랜드 선수로는 처음으로 발롱도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케인에게 밀려 발롱도르 수상에 실패한 2007년생 공격수 라민 야말은 21세 이하 최고 선수에게 주어지는 코파 트로피를 3년 연속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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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를 수상한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이 생애 처음이자 잉글랜드 선수로는 25년 만에 세계 축구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수상했습니다.

케인은 지난 시즌 뮌헨 소속으로 61골을 넣었고 잉글랜드 대표팀으로도 12골을 기록하는 등 65경기에서 73골 8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케인은 지난 2001년 마이클 오언 이후 잉글랜드 선수로는 처음으로 발롱도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케인은 최우수 공격수에게 주는 게르트 뮐러 트로피까지 받으며 2관왕에 올랐습니다.

케인에게 밀려 발롱도르 수상에 실패한 2007년생 공격수 라민 야말은 21세 이하 최고 선수에게 주어지는 코파 트로피를 3년 연속 차지했습니다.

여자 부문에서는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의 4관왕을 이끈 알렉시아 푸테야스가 개인 통산 세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김수근 기자(bestroo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ports/article/6860964_369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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