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출전’ 오현규, 결승골 대폭발 ‘리그 첫 골’→베식타시 2-0 승리

조성운 기자 2026. 10. 2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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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오현규(25)가 교체 투입 후 11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베식타시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베식타시는 오현규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바샥셰히르를 2-0으로 꺾었다.

당시 오현규는 베식타시의 원톱 스트라이커로 나서 2골 1도움으로 팀의 3-2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이후 베식타시는 1-0으로 앞선 후반 44분 주니오르 올라이팅이 터뜨린 추가골에 힘입어 2-0으로 클린시트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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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오현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오현규(25)가 교체 투입 후 11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베식타시의 승리를 이끌었다. 오현규가 리그 첫 골을 터뜨렸다.

베식타시는 27일(이하 한국시각)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위치한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바샥셰히르와의 2026-27시즌 쉬페르리그 9라운드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베식타시는 오현규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바샥셰히르를 2-0으로 꺾었다. 이에 베식타시는 시즌 6승 3패 승점 18점으로 리그 4위에 자리했다. 선두 갈라타사라이와의 격차는 승점 4점.

오현규는 이날 선발 출전 대신 벤치에서 킥오프를 맞이했으나, 0-0으로 맞선 후반 20분 윌프레드 은디디 대신 경기에 투입됐다.

이후 오현규는 경기 투입 11분 만에 결승골을 넣었다. 오현규는 센터서클 부간에서 두산 블라호비치가 머리로 내준 공을 받아 상대 수비는 물론 골키퍼까지 제친 뒤 밀어넣었다. 베식타시의 1-0 리드.

이는 오현규의 이번 시즌 공식전 4호 골이자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첫 골. 오현규는 지난 16일 호펜하임과의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2골을 기록한 바 있다.

당시 오현규는 베식타시의 원톱 스트라이커로 나서 2골 1도움으로 팀의 3-2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베식타시가 터뜨린 3골에 모두 오현규가 있었다.

이후 베식타시는 1-0으로 앞선 후반 44분 주니오르 올라이팅이 터뜨린 추가골에 힘입어 2-0으로 클린시트 승리를 거뒀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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