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연속 준우승' 최혜진, 세계랭킹 17위로↑…유해란 3위, 김효주 6위 유지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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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가을 '아시안 스윙'에서 2주 연달아 준우승한 최혜진(27)이 세계랭킹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혜진은 27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6계단 올라선 17위를 기록했다.
최종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LPGA 투어 첫 승을 달성한 요시다 유리는 생전 처음 세계 톱50에 진입하며, 개인 최고 랭킹 기록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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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첫 우승 요시다 유리, 세계랭킹 47위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가을 '아시안 스윙'에서 2주 연달아 준우승한 최혜진(27)이 세계랭킹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혜진은 27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6계단 올라선 17위를 기록했다.
2018년에 세계 톱10에 진입했던 최혜진의 올해 개인 베스트 랭킹은 2월 혼다 LPGA 타일랜드 직후인 세계 14위다.
최혜진은 지난주 전남광주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5만달러) 마지막 날 3타를 줄이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지만, 1타가 모자라 공동 2위(16언더파 272타)로 마쳤다.
4타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최혜진과 함께 준우승으로 아쉬움을 남긴 유해란(25)은 세계 3위를 유지했다.
김효주(31)는 최종라운드에서 공동 4위로 뒷심을 발휘했고, 지난주와 같은 세계 6위다.

쟁쟁한 한국 선수들을 제치고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트로피를 차지한 요시다 유리(일본)는 세계랭킹 47위로, 단숨에 37계단 도약했다.
최종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LPGA 투어 첫 승을 달성한 요시다 유리는 생전 처음 세계 톱50에 진입하며, 개인 최고 랭킹 기록을 만들었다.
한편, 이번 BMW 챔피언십에 참가하지 않은 넬리 코다(미국)가 평점 12.48포인트를 획득한 세계 1위를 지켰고, 평점 11.17포인트인 지노 티띠꾼(태국)이 세계 2위에서 추격 중이다.
유해란에 이어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세계 4위, 인뤄닝(중국)이 세계 5위에 각각 자리했다. 또한 세계 7위 로티 워드, 세계 8위 찰리 헐(이상 잉글랜드)에 이어 김세영이 세계 9위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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