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지니 전 직원 "연봉 2000만원·하루 16시간 근무" 주장

이재훈 기자 2026. 10. 27. 05: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키즈 유튜버 헤이지니의 전 직원이 과거 장시간 노동으로 공황장애를 앓고 산업재해를 인정받았다고 주장했다.

27일 방송·콘텐츠 업계에 따르면, 헤이지니의 지인이자 전 직원인 A씨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2016년부터 중국어 채널 제작·운영 전반을 전담하며 하루 최대 16시간 근무 등 과중한 업무에 시달렸다고 썼다.

A씨는 이로 인해 공황장애 등을 얻어 2020년 1월 근로복지공단에서 산재 판정을 받았으며, 신청 과정에서 회사 측과 갈등을 빚었다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위 여부 확인은 아직
[서울=뉴시스] 헤이지니. (사진 = 인스타 캡처) 2026.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키즈 유튜버 헤이지니의 전 직원이 과거 장시간 노동으로 공황장애를 앓고 산업재해를 인정받았다고 주장했다.

27일 방송·콘텐츠 업계에 따르면, 헤이지니의 지인이자 전 직원인 A씨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2016년부터 중국어 채널 제작·운영 전반을 전담하며 하루 최대 16시간 근무 등 과중한 업무에 시달렸다고 썼다. 그런데 연봉은 2000만원에 불과했다고 전했다.

A씨는 이로 인해 공황장애 등을 얻어 2020년 1월 근로복지공단에서 산재 판정을 받았으며, 신청 과정에서 회사 측과 갈등을 빚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는 현재 A씨의 주장일 뿐 정확한 사실 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헤이지니 측은 입장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헤이지니는 구독자 약 413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