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최연소 우승자 전 프나틱 '사이어나이드' 세상 떠나
김용우 2026. 10. 27.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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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나틱 시절 16세 최연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서 우승을 차지했던 '사이어나이드' 라우리 하포넨이 세상을 떠났다.
프나틱은 27일(한국시각) SNS에 '사이어나이드'의 사망 소식을 듣고 슬프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2011년 데뷔한 '사이어나이드'는 프나틱에 합류한 뒤 전성기를 맞이했다. 정글러였던 그는 롤드컵 시즌1서 우승을 차지하며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다. 2012년 한국서 열린 LoL 챔피언스에 참가했던 그는 유럽 LCS서 활동했고 2014년 롤드컵을 끝으로 자취를 감췄다.
지난 7월 세상을 떠난 걸로 알려졌으며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프나틱은 "그는 불과 16세에 롤드컵서 우승한 최연소 선수라는 역사를 만들었다"며 "그는 절대 잊히지 않을 유산을 남겼다"고 평가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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