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영숙·영식, 현커 결별…"서로를 향한 마음도 진심이었다" [전문]

김하영 기자 2026. 10. 2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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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기 영숙(왼쪽)과 영식과 결별했다. / 영숙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나는 솔로' 32기 영숙이 영식과 결별했다.

영숙은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많은 분이 물어봐 주셔서 조심스럽게 말씀드린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저희는 연인으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고 서로의 행복을 응원하기로 했다"며 영식과의 결별 사실을 알렸다.

이어 "함께했던 시간도, 서로를 향한 마음도 진심이었다.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했고, 그 시간은 앞으로도 좋은 기억으로 간직하려고 한다"고 지난 연애를 돌아봤다.

두 사람을 응원해준 시청자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영숙은 "방송을 통해 저희를 알게 되셨으니 궁금해하시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한다"며 "그동안 저희를 예쁘게 바라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앞으로도 제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고 평소처럼 웃으며 살아가겠다"고 전한 뒤 "각자의 자리에서 잘 지낼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팝페라 가수 겸 프리랜서 MC로 활동 중인 영숙은 지난 6월 방송된 '나는 SOLO' 32기 돌싱 특집에서 4살 연상의 영식과 연을 맺은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장거리 연애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으나, 이날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밝혔다.

▲ 이하 32기 영숙 소셜미디어 전문.

많은 분들이 물어봐 주셔서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저희는 연인으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고, 서로의 행복을 응원하기로 했습니다.

함께했던 시간도, 서로를 향한 마음도 진심이었어요.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했고, 그 시간은 앞으로도 좋은 기억으로 간직하려고 합니다.

방송을 통해 저희를 알게 되셨으니 궁금해하시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동안 저희를 예쁘게 바라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앞으로도 제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고, 평소처럼 웃으며 살아가겠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잘 지낼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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